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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코로나 극복…연말까지 음식물쓰레기 무상 수거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기자 victory307@dlive.kr

기사승인 2021.10.12  16: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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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가

유지되면서

자영업자들의

피해가 막심한데요.

임대료 내기도

버거운 것이 현실입니다.

성북구가 시름에 빠진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올 연말까지 음식물쓰레기를

무상 수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박선화 기자의 보돕니다.

 

【 리포트 】

성북구가 이달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지역 내 소형 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무상 수거합니다.

 

대상 업소는 음식물 쓰레기 수거용

'납부필증'을 사용하는 매장으로,

 

전체 면적 200제곱 미터 미만인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입니다.

 

해당 업소들은 무상수거 기간 동안

납부필증을 부착하지 않고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해도,

 

구 대행업체가 무상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수거해갑니다.

 

성북구는 이에 따른 수집과 운반,

 

처리 수수료 모두

구가 부담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수료 감면액 규모는

3개월간 약 2억 원 정도라고 덧붙였습니다.

 

성북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극심한 매출 감소 탓에

소형 음식점 등이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다며

 

음식물 쓰레기를 무상 수거해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사업 취지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한편 성북구는 지난 4월

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해

200억 원 규모의 1년

무이자 융자 지원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경영난으로 폐업한 점포에 대해선

50만 원의 위로금도 전달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기자 victory307@dlive.kr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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