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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도심 전통공예 거점…용산공예관 새 BI 선포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woori-jhb@dlive.kr

기사승인 2021.10.12  16: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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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용산공예관은 

지난 2018년 설립된 

도심 속 전통공예

거점입니다. 

당초 박물관 성격으로 

운영하려던 곳이지만,

지금은 전통 공예를

알리는 체험과 전시, 

판매 기능으로 특성화됐습니다.  

용산구는 공예관의

가치관을 담아내고,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새 BI를 선포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지혁배 기잡니다. 

 

【 리포트 】

이태원 거리 한켠을 

채우고 있는 용산공예관입니다. 

 

활짝 열린 문으로 들어서면 

장인의 손길이 닿은 

전통과 현대의 공예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작품은 살 수도 있습니다. 

 

도자기를 직접 만드는 

공방도 마련돼 있습니다. 

 

흙을 빚어 모양을 만들고, 

다듬어 구울 수 있는 

장비들이 있어 

작은 그릇이나 컵, 

화병 같은 다양한 소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권수라 /용산구 이촌동)

“(용산공예관은)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환경도 굉장히 쾌적하고 또 개개인의 수준에 맞춰서 선생님들이 가르쳐 주시는 게 가장 좋았던… 일부러 전시를 찾아다니는데, 그럴 필요 없이 여기서 수업하다가 지쳤을 때 잠깐 전시를 볼 수 있는 기회도 되고 해서… “

 

 

지난 3년 동안 

도심 공예문화 확산의 

중심으로 성장한 

용산공예관이

새로운 옷을 입고 

공예문화 확산의 거점으로 

다시 출발합니다. 

 

과거와 현재, 

도시와 도시를 이어주는 

복합문화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전통매듭에 바탕을 두고

용산의 머리글자인

용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문양을 만들었습니다. 

 

영문 이름도 

용산 크레프트 뮤지엄에서

용산 아트 앤 

크래프트 센터로 바꿨습니다. 

 

여기에 서울시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 지원금 2억 원을 받아 

공예관 입구와 옥상에

설치미술품을 설치하고,

공연장을 새로 꾸몄습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

“(그동안) 전시도 하고, 판매도 하고 하면서 상당히 많은 경험도 축적을 하고 또 노하우도 많아졌습니다. 이제는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시켜서 정말로 우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런 

전통공예관으로 나가자…”

 

 

전통공예의 

기능을 전파하고

체험과 전시, 판매로 

특성화 한 용산공예관.

 

정체성과 가치관을 담은

새로운 BI는 내년 2월

상표등록을 마칩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뱁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woori-jhb@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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