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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이스페어, '비대면 시대 콘텐츠의 방향' 제시

케이블TV 공동취재단 조민규 기자 news@incable.co.kr

기사승인 2021.09.11  19: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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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콘텐츠 종합전시회인
2021 광주에이스페어가 개막했습니다.
비대면 시대를 맞아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를 비롯해
최신 영상정보기술과 
국내 문화 콘텐츠 산업의 현재를 가늠할 수 있어
관계자들은 물론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케이블TV 공동취재단 조민규 기잡니다.

지난 해 코로나19로 
행사 일정과 규모에 적지 않은 영향을 받았던
광주에이스페어가
올해는 코로나19 시대를 직접 겨냥한
다소 직접적인 주제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메타버스, 그 이상의 콘텐츠' 라는 주제에서 알 수 있듯
코로나19로 비대면이 필수가 된 시대에 

국내 최대규모 문화콘텐츠 행사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광주에이스페어는
일상과 가상의 접목을 통한
문화 산업과 콘텐츠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나선 것입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 지난 15년간 문화를 중심으로 소통하고 교류해 온 광주에이스페어는
  이런 미래 신산업과 문화콘텐츠의 융합을 더욱 촉진시키면서 미래 혁신 성장을 이끌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340여개 업체가 440여개 부스를 꾸렸으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콘텐츠 개발 컨퍼런스와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
그리고 국내 콘텐츠 생산의 한 축을 담당하는, 
케이블TV업계가 전망하는 미디어와 콘텐츠의 방향성에 대한 논의도 진행됩니다.

이래운 한국케이블TV협회장
"광주 에이스 페어는 지금 새로운 미디어 콘텐츠 생태계를, 변화의 흐름을 
 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예를 들면 OTT라든지 메타버스라든지...

 지금 새로운 미디어 콘텐츠 생태계의 변화, 말하자면 패러다임의 변화에 우리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또 어떻게 하면 이 변화된 상황에 맞게끔 새롭고 참신한 

 서비스를 우리의 이용자, 시청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지 그것을 고민하기 위해서..."

특히 광주에이스페어의 주력 분야였던
K 콘텐츠의 해외창구 역할도 올해 계속됩니다. 

주정민 2021 광주에이스페어 추진위원장
" 이번 에이스 페어에 약 170여 명의 해외 바이어들이 에이스 페어에 참여해서 
  콘텐츠 기업들과 여러 가지 콘텐츠를 계약하고 거래하는 비즈니스의 장을 열어갑니다. 

  그래서 한국의 콘텐츠가 특히 아시아를 상대로 해서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콘텐츠 거래의 장으로서의  중요한 역할도 한다고 보시면....

올해로 16회를 맞는 광주에이스페어
코로나19라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다시한번 K문화콘텐츠의 새로운 방향과 가능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케이블TV 공동취재단 조민隻求.

케이블TV 공동취재단 조민규 기자 news@incab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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