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여주) 남한강을 건너는 보행자 전용 다리

서울경기케이블TV 신승훈 기자 sh-news@dlive.kr

기사승인 2021.06.09  14:47:06

공유
default_news_ad1

【 앵커멘트 】
경기 First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여주의 문화예술교는
남한강을 건너는 
최초의 보행자 전용 다리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자동차 중심의 교통망을
보행자 중심으로 바꾼다는 의미인데
사업 내용을 좀 더 들여다 보겠습니다. 
신승훈기잡니다. 

여주시는 남한강을 가로지르는
두 개의 다리를 추진 중입니다. 

하나는 금은모래강변과 
신륵사 관광지를 연결하는 출렁다리, 

또 다른 하나는 여주시청에서 
오학동으로 이어지는 보행전용 다리 
문화예술굡니다. 

여주시의 경우 
전체 인구의 52%가 
구도심인 여흥동과 중앙동,  
신도심인 현암동, 오학동 등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거 중심인 신도심의 경우
시청이나 교육청, 여주한글시장 등이 위치한
구도심으로 오기 위해선
여주대교나 세종대교를 건너야 합니다.

문화예술교는 
걸어서 구도심과 신도심을 
오갈 수 있게 해 준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이항진 여주시장)
"사람 중심의 다리, 걷기 중심의 다리가 앞으로 미래의 환경도시로서의 가장 필요한 다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 선두에 여주시가 나서게 됐다는 데... "


폭 5m에 총 길이는 600m 규모의 인도교인
문화예술교는 
200억원 가량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여주시청을 중심으로
신도심인 오학동 지역과 
새로운 주거 중심지인
여주역세권을 연결하는
트램 도입도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항진 여주시장)
"걸어서 학교가고 직장가고 병원도 가고 영화관도 가는, 지금 2050 탄소 중립시대를 맞아 가장 획기적인 도시건설의 중심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기도의 특별조정교부금 60억원을 기반으로
실시설계 등의 절차를 거친 후
이르면 내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에 여주시청 신청사 사업과 
남한강변 공원 조성 등이 이뤄지면
구도심과 신도심의 불균형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여주시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신승훈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신승훈 기자 sh-news@dlive.kr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