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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호평평내 하수처리장 신설 결사 반대

서울경기케이블TV 양재정 기자 yjj89@dlive.kr

기사승인 2021.06.09  14: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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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평내호평지역 주민들이
하수처리장 신설을 반대하며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왕숙신도시를 위한 시설이니
그곳에 설치하라는 주장입니다.
양재정기잡니다.

남양주시청 앞에 모인
평내호평지역 주민들이
평내동에 신설하려는
하수처리시설 반대를 외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3기 신도시 개발로
왕숙지구 주민들을 위한 
하수처리시설인데
평내동에 신설하는 건 
이해할 수없다는 이유에섭니다.

주민들은 하수처리시설이 
계획된 부지는 
아파트와 학교 등
주거밀집지역과 가깝다며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김수현 회장/평내호평발전위원회)
"인근에 중고등학교를 비롯해서 3개 학교가 
있고요. 옆에는 빌라촌이 또 있고요.
그리고 바로 앞에는 궁집이라는
국가민속문화재가 있습니다."


평내호평지역 시의원들도
하수처리시설 신설에 반대하며
남양주시에 사업 재검토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시의원들은 시의회와 집회현장에서
남양주시에 그동안 주민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조했습니다.


(박은경/ 남양주시의원)
"의회에서도 이런 발언을 하고 시정질문을 하고
5분 자유발언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돌아오는
대답, 함께 소통하는 부분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이렇게 시민들이 광장에 나와서
얘기하게 된 것같습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현재 평내호평동은
진건하수처리장에서
하수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양주시는 
3기 신도시 개발로
하수처리 용량이 부족해
기존 진건처리장을 증설하고
호평처리장을 신설하는 계획을
지난 2월 승인권자인
한강유역환경청에 신청한 상탭니다.

남양주시는 효율성과 비용문제 때문에
이같이 결정한 사항이라며 
위치는 조정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호평하수처리시설 신설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지역주민들과 남양주시
주장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양재정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양재정 기자 yjj89@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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