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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행정사무감사 집행부 '곤혹'

서울경기케이블TV 김정필 woori-kjp@dlive.kr

기사승인 2021.06.09  14: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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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가평군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가평군 공무원들이  
곤혹스런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현안인 광역 장사시설과 
언론홍보비 집행 논란,  
군수재판을 빌미로 한
거액의 사기 미수 보도 등으로 
질의가 쏟아졌습니다.  
보도에 김정필 기잡니다. 

행정사무감사 시작은 
기획감사담당관실입니다. 

이상현 의원은 
가평군수 주민소환과 관련해 
장사시설 3차 공모에 대한  
추진 여부를 질의했습니다. 

하지만 소관 부서가 달라
답변은 부군수가 대신 했습니다. 

(한대희 부군수 / 가평군청)
"그 (용역)결과를 가지고 저희가 장사시설이 어렵다라고 단단이 된다고 한다면 의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제로 베이스에서 한 번 전체적으로 토론을 거쳐서 다시 한 번 방향을 (잡아 보겠습니다.) "


소관부서인 복지정책과는 
답변을 제대로 준비하지 않아 
고성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이상현 의원 / 가평군의회)
"오늘 답변을 가져오라 그랬습니까? 안 가져오라 그랬습니까? (들었습니다.) 그런데요. 지금 똑같은 얘기하는 겁니까? 그냥 빠져나가듯이 대충 얼버무려...(장사시설) 3차 재공고 하실 겁니까? 안 하실겁니까? "


(지병록 과장 / 가평군청 복지정책과)
"그건 아직 결정된게 없습니다. "


결국 답변은 행정복지국장이 했습니다. 


(조규관 국장 / 가평군청 행정복지국)
"(가평)군에서 일방적으로 정해서 하는 3차 공고는 없습니다. "


의원들은 언론홍보비와 관련한 
형평성 문제도 추궁했습니다. 


(송기욱 의원 / 가평군의회)
"언론사 집어서 형평성이 맞지 않게 지급을 한다 홍보비를. 이런 것은 사실 문제가 있지 않나..."


(유양덕 담당관/가평군청 기획감사담당관)
"세부적인 것은 여기에서 말씀드리기가 뭐하고요. 질의내용에 대해서는 참고자료를 별도로 드리겠습니다."  


홍보비 논란과 더불어
한 언론사가 가평군수를 빌미로 
거액을 챙기려 했다는 보도에도  
늦게 대응한다고 질책했습니다. 


(최정용 의원 / 가평군의회) 
"담당관님 생각없이 대답을 하시는 겁니까 자꾸. 군수가 거론됐잖아요. 군의원 거론됐죠 (예) 그럼 맞는지 안 맞는지 법적인 대응을 하던지..."


가평군은 행감질의 이후 
언론 보도와 관련해 지난 4일,  
사실관계를 밝혀달라며 
경찰에 수사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김정필 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김정필 woori-kjp@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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