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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두뇌발달 높여요" 도심 속 스포츠클라이밍 '인기'

임가영 hcn2

기사승인 2021.06.09  14: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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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스포츠클라이밍은 도쿄 올림픽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종목인데요,

성장기 어린이들은 두뇌발달에,

청소년과 성인들에게는

체력증진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신홍경 기자가 도심 속 자리 잡은

스포츠클라이밍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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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가

3.5미터 높이의 인공 암벽을 오릅니다.

꼭대기에 다다르자 해냈다는 자신감에

여유를 부리기도 합니다.

<인터뷰> 이종현 청주 산성초(4)

"...."

<스포츠 클라이밍, 7월 도쿄올림픽에 최초 정식종목으로 채택>

오는 7월 도쿄올림픽에 최초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스포츠 클라이밍.

인공으로 만들어진 암벽 구조물에 설치된

홀드를 따라 손과 발을 이용해

목표 지점을 향해 올라가는 스포츠입니다.

<스포츠 클라이밍 종목, 스피드·리드·볼더링으로 분류>

종목으로는 스피드와 리드,

볼더링으로 나뉘는데,

가장 빠르게 올라가거나

정해진 시간에 누가 더 높이 올라가는지,

또 여러 코스를 등반하며

해결 과제수를 따져

순위를 겨루고 있습니다.

이 같이 성인들도 도전하기 힘들 것 같은 클라이밍은

최근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대중화되고 있습니다.

<성장기 어린이들에 사고력·창의력·도전 정신 심어줘>

오르는 것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는

사고력과 창의력, 도전 정신을 심어주고,

체력증진과 두뇌발달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인터뷰> 한상연 청주 단재초(4)

"...."

<집중력·인내심·성취감도 함께 키울 수 있어 '인기'>

또 실내 스포츠 클라이밍은

색깔별로 강도가 다른 홀드에

숫자가 적혀 있어 1번부터 피니쉬까지

다양하게 도전해보는 매력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집중력과 인내심,

성취감도 함께 키울 수 있어

최근 인기 스포츠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인터뷰> 윤희승 예일미용고(1)

"..."

이곳을 찾는

초중고 학생들만 100여명.

<재능 보이는 학생들은 클라이밍 선수로 발전>

두 달 쯤 기초 기술을 터득하고

실외로 나가 더 높은 클라이밍

세계를 경험하는데,

특히 이곳에서 재능을 보인 학생들은

더 나아가 선수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미영 스포츠클라이밍 강사

"..."

손가락 끝에 자극을 줘

뇌파를 활성화 시킨다는

스포츠 클라이밍.

이제는 도심 속 스포츠로

대중화 되면서 성장기 청소년들의

인기스포츠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hcn 스포츠 신홍경입니다.

임가영 hcn2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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