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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교육과 쉼'을 동시에, 두바퀴환경센터 개소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jshkh@dlive.kr

기사승인 2021.06.07  16: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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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자전거대여시설로 쓰이던
홍제천로 두바퀴쉼터가
환경센터로 새단장 후
개소했습니다.
이곳은 앞으로
각종 환경 교육도 진행되고
주민 쉼터로도 활용됩니다.
조성협 기잡니다.

【 리포트 】
자전거 대여시설이었지만
실제 이용객이 적어 지난 2019년 말
운영을 끝냈던 홍제천로 두바퀴 쉼터.

이곳이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개보수를 거쳐 환경 교육장으로 변모한 것.

이름하여 두바퀴 환경센텁니다.

"두바퀴 환경센터 개소식을 축하하며 손수건을 자르겠습니다. 하나, 둘, 셋!"

센터는 총면적 230 제곱미터에
지상 1층엔 강의실과 주민 쉼터를 갖췄고,
지하 1층엔 각종 환경 도서가 구비된
도서관을 비롯해
영화실과 교육장을 마련했습니다.


(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
"아름다운 환경을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이런 방식으로 운영해 나갈 겁니다. 와서 이 공간을 교육장뿐만 아니라 쉼터로도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센터 개소와 함께
의미있는 행사도 진행했습니다.

기후위기비상대응선언식을 열어
기후 변화에 대한 위기감을 공유하고
친환경 저탄소 생활 실천을 약속했습니다.

또, 홍제천에 흙공을 던지는
상징적인 퍼포먼스도 선보였습니다.


( 참가자 일동 )
"하나, 탄소 중립을 위한 체계적이고 근본적인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수립하고, 적극 추진한다. 추진한다! 추진한다!"


개소식이 끝난 뒤엔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포럼을 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지역사회 속에서
탄소 중립을 이끌어 내기 위한
실천적인 방안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행사는 다음 날까지 이어져
5일엔 환경 관련 퀴즈를 함께 푸는
온라인 기후환경 골든벨도 열려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jshk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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