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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코로나 너머 현장으로…찾아가는 구청장실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woori-jhb@dlive.kr

기사승인 2021.06.07  16: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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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자치단체에선
매년 한 두차례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부분 중단했는데요.
용산구가
찾아가는 구청장실을 통해
주요 사업 점검과
민원 해소에 나섰습니다.
지혁배 기잡니다.

【 리포트 】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원효로2가 마을휴식공간
공사 예정지를 찾았습니다.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의 바닥과 운동시설을
교체하는 사업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섭니다.

아울러 용산개발과
이건희 박물관 유치 사업 같은
현안에 대한
진행 상황도 알립니다.

주민불편 민원에 대해선
즉석에서 답변이 이뤄집니다.


( 원효로제1동 주민 )
"남영역 쪽으로 걸어올 수 있는 다리가 옛날에는 있었거든요. 노숙자들이 있는 쪽으로 길이 있었는데, 그게 없어져 가지고 돌아오지 않고 바로 오면…"


( 성장현 용산구청장 )
"현대산업개발이 개입이 돼 있고, 드레곤시티호텔에서 개입이 돼 있고, 그런 것이 잘 조정이 돼 가지고 다리, 만들 거에요. 새로 만들고…"


보훈회관의
이전 문제에 대해선
보훈단체장들의
의견을 청취합니다.

현재 꿈나무종합타운에 있는
보훈회관을
올해 이태원에 부지를 사들여
이전하기 때문입니다.

보훈단체의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합니다.


( 김삼곤 지회장 / 월남전참전자회 용산구지회 )
"보훈처로부터 (참전용사비 건립에) 1억 원의 자금을 주겠다, 땅만 정해라, 그렇게 지시가 나왔어요. 구청장님께 결정만 해 주시면…"


( 성장현 용산구청장 )
"월남전이 됐던, 6.25 참저이 됐던 우선 명단 파악이 정확하게 돼 있어야…"


지난 2일부터 시작된
용산구의 현장 구청장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중단했지만,
올해 백신접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면서
주민들과 소통의 장을
확대하기 위해
다시 시작한 겁니다.


( 성장현 용산구청장 )
"현장에 답이 있기 때문에 현장에 나와서 주민들이 현장에 나와서 주민들이 원하는 일이 뭐가 있는가, 그리고 해결되지 못한 숙원 사업이 뭐가 있는가, 구청장이 공약을 했던 공약사업이 지금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가…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는 건 현장에서, 그 다음에 나머지는 우리 부서의 직원들하고 의논해 가지고 속히 이런 것들이 해결이 될 수 있도록…"


용산구 찾아가는
현장 구청장실은
오는 30일까지 16개 동과
주요 시설을 방문하며
한달 동안 이어집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뱁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woori-jhb@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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