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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구로구 올해 두 번째 추경안…668억여 원 증액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sports88@dlive.kr

기사승인 2021.06.07  16: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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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구로구 올해 두 번째 추경안이
구의회에서 수정 통과됐습니다.
기정예산 대비 668억여 원이
최종적으로 증액됐습니다.
또 올해로 36년 된
고척동 한효아파트의
재건축 관련 의견청취안 등
10건의 안건도 원안 통과됐습니다. 
이재용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올해 구로구
두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이
수정 통과됐습니다.

이번에 확정된 추경안 총규모는
8,605억 8,172만여 원입니다. 
 
기정예산 대비 668억 5,727만여 원이
최종적으로 증액됐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보도 정비
그리고 학교환경과 학습여건 개선 등
6개 사업에서 4억 1,960만 원을 증액했습니다.
 
반면 어린이공원의 노후시설 보수정비와
광명자원회수시설의 반입처리 부담금에서는,

앞서 증액된 예산만큼 감액했고,

복지건설위원회에서 수정 통과시킨
마을버스 업체 피해지원비 8천만 원은
최종 예산에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 서호연 위원장 / 구로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집행기관에서 제출한 것과 같이 조정내역은 없습니다. 다만 6개 사업에서 4억 1,960만 원을 증액하고, 어린이공원 노후시설 보수정비 등 2개 사업에서 4억 1,960만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


3년 전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 판정을 받은 고척동 한효아파트의,
 
재건축 정비계획수립과 정비구역지정을 위한
의견 청취안도 원안 채택됐습니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의 공동주택 세대 수는
공공임대주택 12세대를 포함해,

총 448세대로 계획돼 있습니다.

구로2동 일부 지역을   
도시재생 사업구역에서 제척해 줄 것을
요구하는 안도 원안 채택됐습니다.

공공재개발 추진을 위한
토지 소유자 등의 제척 동의율은 64.3%입니다.

구로구는 오는 15일 해당 지역의
도시재생 활성화사업 구역변경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열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장애인 복지기금의 존속기한을
5년 더 연장하는 안 등
총 8개 안건도 원안 통과됐습니다.

한편 지난 임시회 행정기획위원회 심의에서
계속심사로 결정됐던
구 체육시설의 설치와 운영안은,

파크골프장 운영과 관련해
계속심사하기로 결정돼
이번에도 본회의 문턱은 넘지 못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입니다.

#구로구의회 #정례회 #추가경정예산안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sports88@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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