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송파) 미래 '교육의 길', 지방정부에서 찾는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ycp@dlive.kr

기사승인 2021.06.07  16:54:46

공유
default_news_ad1

【 앵커멘트 】
송파구에서
미래 교육의 길을
찾기위한 자리가
마련 됐습니다.
지자체들이 모인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정기 총회가 열린건데
총회에서 나온 내용을
박영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리포트 】
송파구에서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정기 총회가
열렸습니다.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는
각 지역에 걸맞는 교육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연합한
교육 협의체로, 2018년 3월에 출범했습니다.

지난 3일 열린 총회에선
서울을 포함한 전국 26개 자치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각 지자체가 시행하고 있는
교육 정책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기조발표에 나선 송파구는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자체 교육플랫폼인 '송파쌤'에서 진행하고 있는
비대면 교육 시스템과

최근 신설한 악기도서관, 음악창작소를 통해
지자체가 주도한 교육 플랫폼의
확장 가능성을 선보였습니다.

강동구는 자체 'e-스튜디오'를 거점으로
관내 고등학교에
실시간 원격수업 시스템을 구축한
사례를 소개한 한편,

서대문구는
전문가가 코딩과 AI 등 4차 산업 관련 기술을
직접 가르치는 '디지털 튜터'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통해 일자리 문제를 개선하고 있는
정책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 박성수 송파구청장 )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예상보다 빨리 도래하면서 사회 각 분야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교육 시스템에는 어떤 변화가 필요하고,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를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


한편 이날 열린 총회에선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5기 총회장으로 선출돼
2022년 상반기까지
회장직을 역임할 전망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ycp@dlive.kr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