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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 작가 이재연의 ‘묵연도’

임가영 hcn2

기사승인 2021.06.07  16: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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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거침없는 붓놀림과
섬세한 먹의 농담,
선의 아름다움을 화선지 한 폭에 담은 ‘묵연도’

오늘 문화다이어리에서는
묵연도로 제 40회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재연 작가를 만나봅니다.

임가영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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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문인화 부문 대상 이재연 작가///

어릴 적부터 붓글씨를 쓰는 할아버지를
보고 자라 자연스럽게 먹과 붓을 접할 수 있었던
이재연 작가.

10살 무렵부터 궁체를 쓰기 시작해
학창시절을 지나 공무원으로 일하는 지금까지 30여 년간
붓을 놓지 않았던 그.

청주시 탑동의 한 서실에서 만난 그는
아직도 국전에서 대상을 탄 것이 믿기지 않는다며
수줍게 웃습니다.

하지만 화선지 앞에 서자
눈빛부터 확연히 달라집니다.

거침없는 붓놀림으로 묵직한 에너지를
쏟아내고,
자유자재로 먹의 농담을 조절합니다.

선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연잎.

전통을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현대적 감각이 묻어납니다.

이씨가 국전 문인화 부분에 출품한 묵연도입니다.

<인터뷰 이재연 대한민국 미술대전 대상 수상 작가>
“.............................”

///국전 수상작 이달 15일~26일 성남아트센터 갤러리808전시///

이 작가의 이번 수상작품은 이달 15일부터 26일
성남아트센터 갤러리808에서 전시됩니다.

국전에 입상하기 전부터 충북미술대전 우수상,
월간서예대전, 남농미술대전 등 여러 대회에서
두각을 보였던 이재연씨.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한 후
대전대학교 대학원 서예학과를 졸업해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공무원이란 직업을 갖고 있으면서
작품 활동을 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문인화를 향한 열정은 고스란히 작품 속에 묻어납니다.

이 꽃을 보고도 봄을 보지 못할까
검은 먹 속에서 피어난 붉은 매화
보고만 있어도 향기가 퍼질 것만 같은 가을 국화.

여성 특유의 섬세하고 화려한 표현은
보는 이들을 사로잡기 충분합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미술계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는 이재연 작가.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재연 대한민국 미술대전 대상 수상 작가>
“.............................”

문화다이어리 임가영입니다.




 

임가영 hcn2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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