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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전철 1호선 연장…연천의 기대감 확대

서울경기케이블TV 박미현 기자 pmh@dlive.kr

기사승인 2021.06.04  1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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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동두천에서 연천
1호선 전철 연장 사업은 
총 20.8km를 
전철화하는 사업으로 
2022년 12월 개통 예정입니다. 
현재 공정률 32% 정도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박미현 기잡니다. 

전철 1호선 동두천~연천 연장구간에 
새로 조성되는 역사는 모두 3곳. 
초성리역과 전곡역, 연천역입니다.  

청산면 청신로 일대에 
99억 원을 들여 
지상 2층 규모로 들어서는 초성리역은  
선로 아래에 역이 세워지는 
선하 역사 형식으로 
현재 공정률 2%입니다. 

전곡역 부근은 
그동안 경원선 운행으로 
동서 간 지역이 분단됐던 지역. 

이번 공사에선 
일부 구간을 교량화해 
마을의 조망권과 통행 불편을 
해소할 계획입니다.  

81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규모로 들어서는 전곡역사는 
선로 위로 연결통로 조성 공사가 함께 진행되며 
현재 공정률 30%입니다. 

종착역인 연천역사는 
일대가 관광지화 됩니다. 

추억의 공간, 옛 연천역사를 비롯해  
전쟁의 상흔이 남은 급수탑, 
망곡산 둘레길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새로 들어서는 연천역사는 
176억 원을 들여 지상 3층 규모로 
선로 위를 가로지르는 형식으로 조성됩니다. 
 
현재 공정률 32%입니다. 


(장주봉 감리단장/동두천~연천 복선전철 건설사업관리단)
"전체적으로 공정률은 32% 정도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일정은 내년 5월 말까지 전체 공사를 완료해서 시운전을 거쳐서 개통하는 일정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1호선 전철은 내년 12월 말 개통 목푭니다. 

개통 후 경기 최북단 지역인 
연천에서 의정부역까지 약 40분, 
서울 북부지역까지 
1시간 이내 이동이 가능합니다. 
 
GTX C노선 덕정역이 개통되면 
강남까지도 1시간 내로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입니다. 


(정광식 팀장 / 연천군청 지역경제과)
"전에 경원선 운행할 때는 하루 28회 왕복으로 운행했는데 실시설계 계획에 의해서 왕복 88회 운행하게 되면 기존에 한 시간마다 다니는 게 30분에서 15분 정도 사이로 운행이 되면 주민들도 이동 공간이라든가 교통 복지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편, 1호선 연장 외에 
브랜드 아파트가 
연천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 

은통 일반산업단지 개발로 
인구 유입과 
새 아파트에 대한 인근 배후수요가 
확대될 전망이어서 
그 미래 가치에 
연천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미현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미현 기자 pm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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