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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양주시 로컬푸드 조사 내용은

서울경기케이블TV 이상범 기자 sblee@dlive.kr

기사승인 2021.06.04  16: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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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양주시의회가 
로컬푸드 행정사무조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는데요. 
어떤 조사내용을 담았는지
이상범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양주시 로컬푸드 1,2호점에 투입된 지원금은 
총 19억 4,400만 원입니다. 

농가 자부담이 
9억 3,700만 원으로 가장많고 
시비, 국비, 도비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피해 현황은 
1호점 4억, 2호점 4억 6,900만 원, 
모두 8억 6,900만 원입니다. 

이 가운데 납품대금을 받지 못한
농가 피해액은 1,2호점 합해
1억 5,200만 원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조사 피해액은
로컬푸드측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돼
경찰수사에 따라 피해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매출액을 살펴보면 
2016년 개장한 1호점의 경우
첫 해 3억 5천만 원을 시작으로 
이듬해 14억 넘게 매출을 올렸다가 

폐점 직전인 2020년에는 
매출액이 급격히 감소해 
2억 원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총 매출액은 39억 5천여만 원.

2호점은 매출 4억 원을 기록하고 
1년 만에 폐점했습니다. 

조사특위는 2019년 7월부터 
임대료와 납품 대금 미지급 사태가 발생해 
경영상 문제가 시작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매출급감 이유로는 
무책임한 경영부실, 코로나19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한편 양주시 로컬푸드 조사특위는 
이희창 의원을 위원장으로 
김종길, 임재근, 한미령 의원으로 
구성됐습니다.

조사기간은 34일간으로 
서류검토와 현장방문, 
업무 관련자을 대상으로 질의 답변을 
진행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티브 이상범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상범 기자 sblee@dlive.kr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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