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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장미 만발, 희망 만발…2021 서울장미축제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 csy@dlive.kr

기사승인 2021.05.27  1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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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서울에서 가장 예쁜 축제,
2021 서울장미축제가
지난주부터 열리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조용조용, 띄엄띄엄' 이라는
캠페인과 함께 
온라인을 겸한
분산형 축제로 열립니다. 
천서연 기잡니다.

【 리포트 】
활짝 핀 장미꽃이
공원을 가득 채웠습니다.

꽃향기를 따라 곳곳에서
사진도 찍어 봅니다.

만개한 장미꽃만큼이나
행복한 사람들.

코로나로 지친 일상을
잠시나마 덜어냅니다.


( 손희진 미국 텍사스 )
"장미 보면 기분 좋아지죠. 힐링되고... (위안이 되세요?) 네."


( 주민 )
"어떻게 이렇게 예쁜지... 이게 매일 이렇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집 앞에도 작은 장미정원이 마련됐습니다.

멀리 가지 않고도
장미꽃을 보며 휴식할 수 있습니다.

작게 마련된 공연과
동네별로 펼쳐지는 소소한 체험행사들...

분산형으로 개최되는 장미축젭니다.


( 정은숙 중랑구 면목 5동 )
"지금 코로나 때문에 많이 접하지도 못하는데 이렇게 미니정원으로 해가지고 너무 좋고 참 면목 5동이 아름답게 꾸며져서 너무 좋습니다. "


2021 서울장미축제가 시작됐습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겸한
분산형 축제로 열립니다.

장미정원을 중심으로 개최됐던
대규모 행사는 아예 없앴습니다.

대신,
16개 각 동별로
미니 장미정원을 만들었고,

그곳에서
전시와 공연, 체험 교실 등을 열면서
주민들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 류경기 중랑구청장 )
"이제 (코로나19) 1년이 넘어가는 이 시점에서 위로와 감사와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서로 나누기 위해서 장미 축제를 작게 준비했습니다. 보시는 대로 대규모 모임 축제로는 저희들이 할 수가 없는 상황이어서 이렇게 동별로 작게 나눠서 모이는 방식의 축제로 준비를 했습니다. "


특히 올해 축제는
지난해 설립된 중랑문화재단이
전체적으로 운영을 맡아 진행합니다.

마인크래프트 등 집에서 안전하게 즐기는
온라인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고,

지역 상권과도 연계한 온라인 마켓도
엽니다.


( 유경애 대표이사 / 중랑문화재단 )
"사회적 거리두기라던지 마스크를 쓰고 관람을 한다던지 이것을 주안점을 두고 안내요원도 배치하고 그래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방향에 따르도록 하면서 즐기고자 합니다. "


한편 176개 품종,
천만 송이의 장미꽃이 피어있는
중랑장미정원은
자유롭게 개방됩니다.

다만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은 지켜야 하며,

먹거리 부스와
야관 경관조명 등은 운영되지 않습니다.

장미꽃 개화는
이번 주가 절정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 csy@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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