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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방송협회, 방송콘텐츠진흥재단과 업무협약

송태훈 기자 songth@kcta.or.kr

기사승인 2021.05.18  18: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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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컬기반 ’1인 방송‘ 콘텐츠, SO지역채널과 시너지 기대

(사진=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케이블TV 지역방송과 로컬기반의 ‘1인 방송’ 제작자 간에 공동 협력을 통한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18일(화) 오후 3시 협회 대회의실에서 방송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이래운)와 방송콘텐츠진흥재단(이사장 정상모)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의 가치 있는 이야기를 발굴하고 알리기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한다. ▲지역별 1인 방송과 케이블TV의 콘텐츠 제작 협업 ▲1인 방송 우수 콘텐츠 편성 ▲지역사회 발전 및 콘텐츠산업 활성화 위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 ▲전반적인 홍보분야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한다.

방송콘텐츠진흥재단은 지역의 1인 미디어와 함께 지역사회와 소상공인 홍보를 위한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방방곳곡’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방송인 케이블TV도 작년부터 제작지원 선정작·수상작을 지역채널에 편성하는 등 사업에 참여해왔다.

(사진=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국의 지역 케이블TV가 동참하여 지역 콘텐츠가 전 국민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지역채널 편성 확대를 통한 콘텐츠 홍보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관광, 축제 등의 지역밀착형 콘텐츠 제작과 공공·공익·지역성 기반의 협업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 지역사회 발전에도 앞장선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이래운 회장은 “케이블이 가진 지역성이라는 강점이 1인 방송과 만나 새로운 콘텐츠 제작 패러다임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지역 콘텐츠가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촉매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방송콘텐츠재단 정상모 이사장은 “가치있는 지역의 콘텐츠도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는 채널 편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콘텐츠 발굴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송태훈 기자 songth@kcta.or.kr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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