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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우리동네 테레비-전(展)’으로 사회적가치(SV) 실현

김진경기자 news@incable.co.kr

기사승인 2021.05.18  14: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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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창작지원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민관산 협력 모델로 자리잡아

SK브로드밴드의 민관산 협력 모델이 자리잡아가고 있다.

현재 SK브로드밴드는 전 국민 누구나 영상 콘텐츠 기획안을 응모할 수 있는 <제2회 지역과 함께하는 미디어 창작 콘테스트 ‘우리동네 테레비-전(展)’>을 진행 중이다.

‘미디어창작콘테스트’는 방송의 지역성 구현, 지역민의 콘텐츠 제작 활성화 등을 위해 설립한 ‘미디어창작지원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SK브로드밴드가 시청자미디어재단,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와 함께 추진하는 민관산 협력 모델이다.

2020년 6월 SK브로드밴드는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함께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역 주민의 미디어 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각자의 역량과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민관산이 협력하는 성공 모델을 만들어나가기로 했다.

작년 한 해 SK브로드밴드는 이들 두

미디어창작지원센터 지역사례 공유 발표회 장면

기관과 협력해 전국 10개 지역(서울, 노원, 인천, 수원, 천안, 세종, 대전, 대구, 전주, 부산 등)에 ‘미디어창작지원센터’도 개소했다. 주요 지원 사업은 시민 창작 콘텐츠 제작 지원, Btv 지역채널 통한 방영,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이다. 녹음실, 스튜디오, 각종 촬영 장비 등을 갖추고 지역 주민 대상으로 콘텐츠 창작에 대한 교육과 지원을 한다.

미디어창작지원센터의 첫 번째 사업으로 제 1회 미디어 창작 콘테스트 '사회적 가치 공감‘이 진행됐다.

총 431편 영상 콘텐츠가 접수됐고, 그 중 최종적으로 19편이 선정됐다. 대상은 서로를 대면하는 것이 두려워진 일상을 고찰한 장기탁 씨의 '틈'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부문별 1편씩, 총 3편이 꼽혔다. 아름다운 세대 공감 부문에서는 노년의 삶을 개척하는 어머니를 다룬 '맹순씨 터밭(박임자)'이 수상했다. 슬기로운 공감 생활 부문에서는 재개발 과정에서 주민들의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은 '30%(김진산)'가 선정됐다. 행복한 일상 공감 부문에서는 난민 재판을 앞둔 청년과 그를 돕는 친구들의 이야기 '슈퍼스타(이태양)'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수상작들을 총 9편의 ‘사회적 가치 공감’ 프로그램으로 재구성해 지역채널 ‘우리동네 B tv’와 Btv 및 Btv케이블 VOD에 특집 편성했다.

1회 콘테스트가 마무리 된 후 미디어창작지원센터 관계자들은 “센터 교육생들이 자신이 직접 만든 영상을 방송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미디어창작콘테스트를 통해 지역민들의 미디어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늘어나고 있다”는 등 후일담을 밝혔다.

올해 7월 중순까지 진행되는 제2회 미디어 창작 콘테스트는 미디어창작지원센터, 학교, 유관기관 등 지역민의 콘텐츠 제작 관련 다양한 단체들을 통해 현재 활발하게 접수 중이다.

이번 콘테스트 주제는 일상 속 소소한 친환경 실천 이야기인 ‘환경을 다시 봄’, 지역사회와 동반성장 이야기를 다루는 ‘지역을 다시 봄’,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다시 봄을 찾아가는 끈끈한 삶을 이야기하는 ‘사람을 다시 봄’이다.

올해 콘테스트는 완성된 영상콘텐츠를 공모한 작년과는 달리 공모주제에 맞는 영상 콘텐츠 기획안을 선별하고, 본선에 진출한 15개 팀 전원에게 영상 콘텐츠 제작 및 영상 전문가의 멘토링 기회가 주어진다. 미디어창작콘테스트에 참여한 시민들의 영상 제작 전문성을 높이고, 우수한 시민영상 콘텐츠 제작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자세한 사항은 우리동네 B tv 채널이나 운영사무국(1670-4708)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 고영호 케이블방송본부장은 “아이디어는 있으나 영상 제작 능력이 부족한 시민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문을 넓히고,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고퀄리티 영상으로 제작하고, 제작한 콘텐츠를 편성/송출해 지역미디어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이번 콘테스트의 목표”라고 밝혔다. 

 

김진경기자 news@incab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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