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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연천IC·연결도로 2025년 완공

서울경기케이블TV 박미현 기자 pmh@dlive.kr

기사승인 2021.05.11  16: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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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경상도와 충청도에서  
올라오는 국도 3호선은 
의정부, 동두천을 거쳐 
철원으로 향하는 고속도롭니다.
이 도로에 연천IC가 
새로 생기는데요.  
연천읍을 연결하게 될 
IC 진출입로에 대한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미현 기잡니다. 

【 리포트 】
국도 3호선 연천IC는 연결도로와 함께 
오는 2025년 완공 예정입니다. 
 
연결도로 공사는 
국도에서 차탄천을 건너 조흥아파트 앞까지
약 370여 미터 구간입니다. 

주민 설명회장에선 
회전교차로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국도보다 낮은 진출입로의 경사도를 
완만하게 낮추는 부분에 주력해  
설계한다는 계획입니다. 


( 조항신 전무 / 극동엔지니어링(시행사) ) 
"이 부분이 국도 3호선인데요. 국도 3호선을 언더패스(밑을 지나는 하부도로)하는 입체 교차로를 설치함으로써 종단 경사를 1%대로 완화해서 어떤 경우에든 눈이 오든 비가 오든 날씨가 춥든 안정적으로 연천군으로 차들이 자유롭게 들어올 수 있도록 계획한 상태입니다." 


연천IC는 지금은 멈춰 선 연천역과 
바로 연결됩니다. 

동두천 소요산에서 연천까지, 
전철 1호선 연장구간 마지막 역인 연천역은 
내년 개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서울까지 접근성이 개선되면
연천이 서울 생활권에 편입될 거란 
기대가 커지는 대목입니다. 


(박태복 과장 / 연천군청 건설과)
"연천에 전철이 내년에 개통을 앞두고 있고요. 공설운동장 주변에 이편한세상 아파트 500세대와 LH에서 145세대 아파트를 건축 중에 있습니다. 3번 국도에서 바로 직접 연결할 수 있는 노선이 되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에 많은 혜택을 줄 수 있고요."


이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기 위해선 
토지 보상 문제가 관건입니다. 

연천군은 
연천IC 세부 설계가 나오는 오는 10월, 
편입 토지 현황 등을 담아 
보상 협의 관련 설명회를 
추가로 마련할 예정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 케이블tv 박미현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미현 기자 pm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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