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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코로나19 백신 접종 '순항'

서울경기케이블TV 양재정 기자 yjj89@dlive.kr

기사승인 2021.04.29  18: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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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을 하고 있는 구리시는 별다른 문제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백신접종 현장에는 매일 자원봉사자들이 나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양재정기잡니다.

[ VCR ]
구리시 인창도서관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입니다. 화이자 백신을 맞으려는 75세 이상 어르신들이 야외에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안으로 들어서는 어르신들에게 코너 안내와 함께 예진표 작성을 도와줍니다. 코로나19 때문에 꺼리는 일이지만 구리시 자원봉사센터 회원들은 매일 같은 일을 반복합니다.

【 인터뷰 】김현숙(회장/구리경찰서 시민경찰봉사회)
코로나19 때문에 꺼려하는 봉사단체도 많이 있어요. 우리 회원들 안전도 필요하고 여러가지로 거리두기 등 그래서 봉사를 하지 않다가 이제 앞으로는 누가 해도 봉사를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서(하게 됐습니다.) 

1차 백신접종을 진행하고 있는 구리시는 26일 현재 68%의 접종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상자 1만 1,182명 가운데 6,166명이 예방접종을 받았습니다. 다음달 6일부터는 2차 예방접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구리시는 백신접종 후 어르신들에게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부작용 차단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 인터뷰 】김은주(과장/구리시보건소 건강증진과)
의사선생님 예진과 간호사의 안전적인 접종이 끝나고 나서도 바로 댁에 가시는 게 아니고 15~30분 이상 대기를 하십니다. 그래서 대기중에 혹시 뭐 이상 반응이 나타나면 집중관찰실로 얼른 옮겨서 이송이 필요한 분들은 대학병원 응급실로 이송을 통해서 안전한 접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백신접종과 함께 구리시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한 사항에 대해선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3월부터 방역수칙을 어긴 유흥업소와 식당 등 47곳을 적발해 이중에 38곳에 대해 형사고발과 함께 과태료 3,500여만원을 부과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구리시가 백신접종과 형사고발 등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양재정입니다.

#구리시 #구리시 코로나19 #구리시 예방접종센터 #구리시 방역수칙 위반 형사고발 #구리시 과태료부과 

 

 

서울경기케이블TV 양재정 기자 yjj89@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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