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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간판교체부터 거점공간 조성까지…'구천면로'의 변신

서울경기케이블TV 태윤형 기자 yhtae@dlive.kr

기사승인 2021.04.16  16: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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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강동구에서
가장 오래된 길,
구천면로가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낡은 간판과 보도가
새롭게 정비되면서
이른바 '걷고싶은 거리'로
새단장되고 있는건데요.
다음달까지
공방과 사회적기업 등
다양한 콘테츠가 담긴
6곳의 거점 공간도 들어섭니다.
보도에 태윤형 기잡니다.

【 리포트 】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낡은 담벼락.

그 옆엔 왕복 2차로가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조선시대부터
서울과 지방을 연결했던
간선도로이자

강동구에서
가장 오래된 길,
구천면로입니다.

강동구가 이 일대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걷고싶은 거리 조성' 사업.

오래된 간판은
친환경 LED 간판으로 교체됐고,
보도도 하나 둘 정비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부족한
문화, 복지 시설 등이
새롭게 문을 엽니다.

최근에는
공예 창작과
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구천면로 공방'이
위탁운영사를 확정해
다음 달 운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역 중소상공인의 제품을 판매할
지역 브랜드 판매장의
위탁 운영사도 결정됐습니다.


( 안정현 분사장 / 강동농협('함께 가게' 시설장) )
"강동구 외의 사회적 기업 제품도 취급할 예정이고요. 강동구 관내 같은 경우에도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하는 농가들이 꽤 있어요. 그쪽의 농민들이 생산하는 농산물을 판매해보려고 하고…최소 수수료를 적용해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입니다."


여기에 더해
다음달까지
공유주방과 공동체 시설 등
이른바 거점공간 4곳이
잇따라 조성됩니다.

또 오는 9월에는
보건·복지·문화 복합시설이 개관합니다.


( 박선녀 팀장/ 강동구청 사회적경제팀 )
"이러한 거점공간들은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시설이자 구민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서 즐길 수 있는 시설로써 구천면로 거리가 활기차고 새롭게 변화시키는 계가가 되리라고 봅니다."


구천면로
걷고싶은 거리 조성 사업은
노후 보도 교체와 지중화 사업 등을 포함해
연말이면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태윤형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태윤형 기자 yhtae@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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