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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글로벌 미디어 트렌드, " 학자보다 빠른 현황보고서"

김진경기자 news@incable.co.kr

기사승인 2021.04.07  11: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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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한정훈기자 著 지금 당장 생각해야 할 '미디어의 모든 것"담아

다이렉트 미디어 리포트 시리즈 일환 

|미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 미디어 시장의 단기 및 중기 트렌드를 정리한 시리즈 북. 1년여 준비 기간을 거쳐 탄생한 이 책은 스트리밍 서비스, 소셜 미디어 서비스, 미디어 플랫폼, 뉴미디어 저널리즘, 주요 IT 대기업의 비즈니스 관련 팩트와 전망을 ‘노블 리포트’ 형식으로 흥미롭게 전한다. ‘기자보다는 깊게, 학자보다는 빠르게’라는 원칙 아래 ‘미디어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아냈으며, 지금 우리에게 중요하고 앞으로도 생각해야 할 이슈들을 소개한다.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이후, 미디어 시장은 그야말로 하루 앞을 내다볼 수 없을 만큼 빠르게 변해왔다. 지상파, 케이블 위주의 텔레비전 시장이 축소되는 한편, 디바이스의 구애를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시청 가능한 스트리밍 시장은 글로벌 가입자 10억 명을 돌파했다. 넷플릭스를 필두로 시작된 스트리밍 시장 경쟁은 디즈니, HBO, CBS 등 미디어 대기업들이 앞다퉈 뛰어들면서 가입자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이다. 동영상 소셜 미디어 경쟁도 치열하다. 유튜브가 바람을 일으키자 틱톡이 숏폼 동영상으로 Z세대를 사로잡았고, 스냅챗·인스타그램도 발 빠르게 시장에 대응했다.

이 책은 시시각각 변하는 전 세계 미디어 시장의 움직임을 발 빠르고 깊이 있게 전한다. 전달 대상 및 내용은 크게 ‘스트리밍 서비스’ ‘뉴스 미디어와 플랫폼’ ‘소셜 미디어와 IT 기업’ ‘드라마와 영화’로 나누었으며, 약 한 달을 주기로 해당 영역의 시장 상황과 소식을 전하고 시계열 분석도 함께 담는다.

이번에 발간한 첫 번째 시리즈의 주제는 ‘코로나 팬데믹 1년, 대세가 된 스트리밍 서비스’다. 

먼저, 1부 ‘스트리밍 서비스’에서는 글로벌 가입자 2억 명을 돌파한 넷플릭스와 사업 시작 1년여 만에 넷플릭스의 강력한 경쟁자로 성장한 디즈니+의 이야기를 다룬다. 드라마와 영화 시장 전통의 강호 HBO의 움직임, 다큐멘터리 장르의 가능성을 보여준 디스커버리+의 도전에 관해서도 이야기한다. 더불어 동남아시장을 중심으로 전 세계로 뻗어가는 한국 콘텐츠의 힘과 가능성도 살펴본다.

2부 ‘뉴스 미디어와 플랫폼’에서는 바이든 정부 출범 이후 FCC 위원장 대행으로 임명된 제시카 로젠워셀의 미디어 정책 방향을 전망하고, 온라인 구독 시장으로 새 미래를 만들어가는 뉴욕타임스와 틈새 구독 시장을 공략하는 블룸버그 미디어의 이야기를 다룬다. 지상파 및 케이블 유료시장이 축소되면서 설 자리를 잃어가는 뉴스 미디어들의 생존을 위한 움직임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3부 ‘소셜 미디어와 IT 기업’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이후 사용자 및 매출 쏠림 현상이 커진 여러 소셜 미디어들의 분위기를 전한다. 틱톡이 만든 숏폼 동영상 시장에 대항마로 등장한 스냅챗의 움직임과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오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클럽하우스’의 성장, 기업들이 클럽하우스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도 짚어본다.

4부 ‘드라마와 영화’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사람들이 극장에 가

지 못하는 동안, 할리우드를 비롯한 전 세계 영화 및 드라마 시장을 장악한 스트리밍 서비스의 약진을 살펴본다. 제78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을 사실상 그들만의 잔치로 만든 넷플릭스 등 스트리밍 기업들의 수상 현황을 정리하였고, 자존심 높은 미국 드라마 및 영화 시장에서 약진을 거듭하는 한국 영화와 글로벌 드라마들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지은이 한정훈은 JTBC 미디어 전문기자로 현재 미 네바다주립대학교 레이놀즈 저널리즘 스쿨에서 방문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특히, 스트리밍 서비스, 할리우드 스튜디오, 뉴미디어 및 로컬 저널리즘, 소셜 미디어 서비스, 인플루언서 등을 집중 취재해 왕성한 리포트(구독 existen75@gmail.com)로 독자들과 소통중에 있다. 

 

김진경기자 news@incab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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