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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양정역세권 개발사업 탄력받나

서울경기케이블TV 양재정 기자 yjj89@dlive.kr

기사승인 2021.04.05  1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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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LH가 사업시행자인 양정역세권 개발사업 개발계획이 고시됐습니다. 지역주민들은 이 사업이 오랜시간 끌어왔던 탓에 피로감을 호소하며 실질적인 재정착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양재정기잡니다.

[ VCR ]

10년 넘게 끌어온 양정역세권 개발사업이 다시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원주민들과 토지주 300여 명으로 구성된 양정역세권 주민 총연합위원회는 그동안 누적된 피로감을 호소하며 원만한 사업추진을 바라고 있습니다. 총연합위원회는 재정착을 위해 LH와 남양주시가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신옥균(총괄위원장 / 양정역세권개발 주민총연합위원회)

주민이 재정착할 수 있는 이런 방안들을 보상협의회 주민대표와 LH 그리고 남양주시와 보상협의를 할때 그 부분을 좀 잘해서 언제든지 재정착할 수 있는 대토부지도 2,000~3,000평을 짤라주시면... 

양정역세권 개발사업은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됐지만 난항을 겪다 LH가 사업을 맡으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았습니다. 남양주시는 LH와 협약을 맺고 도시개발법으로 양정역 주변 206만 제곱미터에 첨단산업시설과 공동주택 등을 건설하는 복합단지개발을 추진해왔습니다. 하지만 보상가와 남양주도시공사의 사업참여 방식 등의 문제로 사업추진이 늦춰지면서 주민들의 고통은 계속됐습니다. 최근에야 양정역세권 개발계획이 수립돼 주민 공람을 시작하면서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LH는 올 상반기에 보상계획을 공고하고 실시계획 인가를 남양주시에 신청할 예정입니다.

 【 인터뷰 】김상기(차장 / LH 남양주사업본부 단지사업 1부)

올해 상반기에 보상을 착수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도시개발법에 따라 상반기 내에 실시계획 승인 신청 후 하반기에 실시계획 승인을 받고 내년 상반기에 공사착공 추진하겠습니다.

앞으로 LH는 올 연말까지 실시계획 인가를 받아 내년 상반기에 착공을 해 2027넌 양정역세권 개발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주민들은 오랜기간 고통을 받아온만큼 보상과 대토 등 현실적인 대책마련에 한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양재정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양재정 기자 yjj89@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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