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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금연 성공하면 지원금 준다…최대 60만 원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jshkh@dlive.kr

기사승인 2021.01.22  14: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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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새해를 맞으면서
가장 많이 하는 결심이
금연이지만,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원구에선
금연 성공 지원금을 통해
높은 성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조성협 기잡니다.

【 리포트 】
코로나19 고위험군엔
흡연자가 포함됩니다.

코로나 사망자 대부분이
기저질환을 앓는 경우가 많은데

담배야말로
폐에 직접적으로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히려 코로나 때문에
흡연량이 더욱 많아졌습니다.

거리두기 혹은 코로나 블루로 인해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용도로
담배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난 겁니다.

노원구에선
흡연자들의 금연을 유도하기 위해

서울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금연 성공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구청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등록해
3년 동안 담배를 끊는다면
총 60만 원의 현금을 제공해 주는 겁니다.

구는 이 사업을 통해
작년 한 해 동안
940명의 구민들이 금연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금연구역 확대와 단속도
강화할 예정입니다.

특히 지원금의 재원이
금연구역 흡연 과태료로 마련되기 때문에
단속량을 늘려
지원금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노원구 금연구역은
유치원과 초·중·고 10m 이내 지역과
중랑천, 당현천 등 하천변 등이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jshk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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