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는 올해부터
구민이면 누구나
재난 위험으로부터
보장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생활안전보험을 도입합니다.
보장기간은 올해 1월 1일부터로
중구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만 있으면
자동으로 가입됩니다.
보장항목은 코로나19
감염병 사망과 자연재해,
익사사고와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사망 등 여섯가지로
중구를 포함한 전국 어느지역에서
사고가 나든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료 전액을 구에서 부담하는
생활안전보험은
항목별로 최고 1천만 원이 보장되고
타보험과도 중복으로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woori-jhb@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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