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가 반 값 원룸으로 불리는
성동한양 상생학사의
입주자 21명을 모집합니다.
성동한양 상생학사는
청년주거지원사업으로
지난 2019년 전국 최초로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임대사업자는 시중 보다
임대료를 조금 내리고
LH와 성동구가 월 임대료의 반을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상생학사 입주 학생은
보증금 100만원에 월 임대료를
2~30만원을 부담하게 됩니다.
성동구는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상생학사 입주자를 모집하며
입주자 발표는 다음달 10일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star84@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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