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마포) 어린이·청소년의회 설치…참정권 확대 시동

서울경기케이블TV 이주협 기자 leejh@dlive.kr

기사승인 2021.01.21  16:59:07

공유
default_news_ad1

【 앵커멘트 】
지난 4월 총선부터
만 열여덟살도 선거권을 갖는 등
참정권 확대에 대한
노력은 이어지고 있는데요.
마포구에선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정책 참여 활성화를 위해
상설 의회 조성에 나섰습니다.
자세한 소식을
이주협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마포구가 올해
상설 어린이의회와
청소년의회 조성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지난해 마포1번가 연구단과
서울연구원이 공동연구를 진행했고,

최근 의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마련해
구의회에 전달했습니다.

어린이의회와 청소년의회를
분리해 설치할 예정으로,

조례안 역시
설문조사와 인터뷰 등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의견이 바탕이 됐습니다.


( 최은하 위원장 / 마포구의회 운영위원회 )
"장애인, 비장애인, 소외계층까지 다 포함할 수 있도록 아이들 목소리, 학교 목소리, 선생님들 목소리, 의원님들 목소리, 전문가들 목소리까지 다 담아서 이번에 조례를 만들었어요"


모의 의회 수준의
형식적인 모습에 그치지 않고,

아동,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정책 참여 활성화에
주안점을 뒀습니다.

구의원들과의 매칭을 비롯해,
정치외교학과 학생들의
정책보좌 역할 연계 등
체계적인 운영을 구상 중에 있습니다.


( 최은하 위원장 / 마포구의회 운영위원회 )
"어린이 때부터 정치가 올바르게 서야만이 우리나라도 제대로 설 수 있다고 생각해요. 식물의회가 아니고, 무늬만 의회가 아니고 진짜로 (어린이, 청소년) 의회가 똑같이 굴러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정책 제안과 예산 편성,
입법에 이르기까지

실질적 의회의 모습을 갖출
마포구 어린이, 청소년 의회.

참정권 확대를 위한
지역의 노력이 시작됐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주협 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주협 기자 leejh@dlive.kr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