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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성동·광진 아파트, '10억 클럽' 진입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sjun93@dlive.kr

기사승인 2021.01.21  16: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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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한 부동산정보 업체가
지난해 매매된 아파트 가격을
분석한 결과,
성동구와 광진구의
평균 거래가격이
처음으로 1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개발로 인한
신축 단지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이승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고가 아파트 기준인 '10억 클럽'에
처음 진입한 성동구와 광진구.

강북권에서 용산구를 제외하고
아파트 평균 거래 가격이
처음으로 10억원을 넘어선 겁니다.

한 부동산정보 업체가
지난해 거래된 아파트 매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성동구의 평균 매매가는
11억 3,178만원으로 집계됐고
광진구가 10억 6,468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해 서울의 아파트 평균 거래 가격은
8억 4천만원입니다.

성동구의 경우
신축 단지의 가격 상승이 컸고
광진구는 교육여건이 좋다고 알려진
광장동 일대를 중심으로
실수요층이 꾸준히 진입한 결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성동구가 지난 3년간
유입인구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강남에서 살다 성동구로 이사온 주민이
가장 많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동 별 아파트 평균 거래가를 살펴보면
강남구 압구정동의
평균 거래가 29억 9천만원으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매매가가 20억원을 넘어선 동은
압구정동을 포함해 반포동과 용산동5가 등
7개 동으로 집계됐습니다.

평균 거래가가 10억원을 넘어선
곳도 대폭 늘어났습니다.

2017년 32개 동에서 평균 매매가가
10억원을 넘어섰는데,
지난해 97개 동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하지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올해는 지난해처럼
큰 폭의 상승세를 이어나가기
다소 어려울 것이란 관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취득세 중과와 대출 제한 등
부동산 투자자들의 진입이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sjun93@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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