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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자율주택정비에 도시재생 더한다

서울경기케이블TV 태윤형 기자 yhtae@dlive.kr

기사승인 2021.01.21  16: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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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자율주택정비사업에
도시재생을 더한
신규 주택 모델이
전국에서 최초로
중랑구에서 추진됩니다.
노후주택 정비를 통해
공공주택을 만들고,
도시재생을 통해
마을 주차장까지
더해질 전망입니다.
태윤형 기잡니다.

【 리포트 】
중랑구 면목동의 주택갑니다.

30년 이상된 노후주택 2개 동을 대상으로
자율주택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곳입니다.

소규모 주택정비를 통해
공공임대주택 60호가 공급될 예정.

최근 이곳이
국토부의 생활SOC 도시재생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 황광준 팀장 / 중랑구청 도시재생과 )
"저층 노후 주거지역으로 자율주택정비사업을 추진 중에 있었습니다. 그 지역은 다세대 다가구가 밀집돼 있고, 30년 이상 노후한 주택이 산재돼 있고, 그다음에 자율주택정비사업을 하는데 위험한 시설인 노후 옹벽이 잔존해 있었습니다. "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자율주택정비사업에 도시재생을 더한
주거 모델이 중랑구에서 추진됩니다.

쉽게 말해
노후주택 정비를 통해 공공주택을 공급하고,
도시재생 사업을 더해 마을 주차장까지
짓게 된 겁니다.

내년까지 들어서 건물은
지하 2층 지상 7층 형태로 지어집니다.

지상 1층부터 7층은
신혼부부와 청년을 위한 주택으로 만들어지고,

옹벽부분이었던
지하 1층과 지하 2층은
건물과는 완전히 분리해
48면의 마을 주차장이 조성됩니다.

마을 주차장은
도시재생 사업으로 추진된 만큼
예산 대부분은 국비와 시비로 충당됩니다.


( 황광준 팀장 / 중랑구청 도시재생과 )
"그 지역 여건을 보니까 주차장 조성이 제일 합당한 것 같아서 저희들은 주차장으로 추진을 해서 총 48면을 주민들에게 주차장으로 조성을 해서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게 조성할 예정입니다. 총 59억 원 중 구비는 14억만 들어가게 됩니다.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국비와 시비를 투입하기 때문에 저희들은 그만큼 예산을 절감하고"


한편 해당 부지는
다음 달 철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를 앞두고 있는 상탭니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일대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고질적이었던 주차 문제도
한 번에 해결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택 공사는 내년 마무리되며
마을주차장 역시
내년 하반기부터 운영될 예정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태윤형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태윤형 기자 yhtae@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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