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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국민참여단 출범…명칭은 '용산공원' 확정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woori-jhb@dlive.kr

기사승인 2021.01.21  16: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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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국가공원 1호로 추진되는
용산기지의 공원화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먼저 공원 조성계획에 대한
국민권고안을 마련하기 위해
국민참여단이 출범하고,
공원 명칭도
최종 확정했습니다.
지혁배 기잡니다.

【 리포트 】
외국 군대가 주둔하다
116년 만에 돌아온
용산기지를
국가공원 1호로
국민에게 돌려주기 위한
논의가 본격화됩니다.

첫걸음으로 
조성계획에 대한
용산공원 국민참여단이
온라인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 서정협 부시장 / 서울시청 (시장권한대행) )
"용산기지의 온전한 반환 요구 또 역사문화적인 가치 보존, 자연이 숨 쉬는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 같이 포기할 수 없는 를 담기 위한 그런 과정도 필요했었습니다. "
 

1천 452명의 지원자 가운데
서류심사와
온라인 면접을 거쳐
국민 300명이 선발됐습니다.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도보투어나 토론회,
워크숍을 통해 
공원의 정체성과 활용방안,
지역사회 관점에서의
의제 발굴과 역사문화유산 이해까지
4가지 주제를 논의해
국민권고안을 만듭니다.


(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
"코로나19 때문에 많은 분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하게 되어서 아쉽습니다만, 여러분 모두가 오늘은 주인공이십니다. "


최종 공원 명칭도 확정됐습니다.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9천 4백여 건의
응모작 가운데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선호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용산공원이
공식 명칭이 된겁니다.


( 유홍준 위원장 /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 )
"(아픈 역사를 간직한 곳인데) 21세기에 와 가지고 전화위복이 되어서 우리에게 이런 큰 공원을 가질 수 있는 땅으로 나타나게 됐다, 차지하게 됐다는 것에서 가장 큰 의미가 있습니다. "


용산공원은 10년 전
지구 지정때보다
면적이 늘어
300만 제곱미터 부지에
조성이 추진됩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뱁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woori-jhb@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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