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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서대문구 도시재생, 굵직한 변화 예고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 기자 um011212@dlive.kr

기사승인 2021.01.21  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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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서대문구는 올해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지역 곳곳에 굵직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천연충현동과 신촌,
그리고 가좌 지역 일대의
변화할 모습,
엄종규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 리포트 】
서대문구 도시재생 사업의
핵심 지역으로 꼽히는 천연충현동 일댑니다.

이곳엔 도시재생 사업비
630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중 171억 원이 독립문 문화공원
지하주차장 조성에 쓰이는데
올해 상반기 중 공사 발주 예정입니다.

체육시설과 가족 센터 등을 포함한
천연동 복합센터도 짓습니다.

230억 원을 들이는 복합센터 조성 사업은
올해 10월까지 설계를 끝내고,
연말까지 공사 업체를 선정할 방침입니다.

더불어 3월 중 영천시장 거점 공간을 개소하고,
임대주택을 포함한 마을관리소도
10월경 주민들을 맞이할 전망입니다.


( 염봉선 과장 / 서대문구청 도시재생과 )
"영천시장 거점 공간 조성이 3월이면 완료되고요. 임대주택을 포함한 마을 관리소를 10월쯤 공사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신촌 도시재생 사업도 흐름을 이어갑니다.

특히 올해는 신촌 기차역 광장 재구조화
사업을 진행하는데
8월이면 공원으로 변신한
광장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어진 지 54년,
국내 첫 주상복합 아파트인
좌원상가 재건축도 추진합니다.

국비와 시비 125억 원을 포함해
총 930여억 원을 들이는 해당 사업은
공공기관이 사업을 주도하는 방식인 만큼
빠른 시행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목표는
올해 내 사업시행인가를 얻고,
내년 말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2023년 착공하는 것입니다.


( 염봉선 과장 / 서대문구청 도시재생과 )
"좌원상가 개발도 올해부터 시작합니다. 구역 지정부터 절차를 밟아서 연말까지 사업시행인가를 목표로 (준비 중입니다.)"


이밖에 모래내 시장 일대는
10억 원을 들여 10월까지
골목길 5개 구간을 정비하고,
주민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또, 200억 원을 들이는 홍제역 일대 도시재생은
11월까지 연구 용역을 거쳐
사업 시행 내용을 구체화 할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 기자 um011212@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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