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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선제 대응이 최선의 방역"…송파구 특별방역 실시

서울경기케이블TV 이주협 기자 leejh@dlive.kr

기사승인 2021.01.21  1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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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최근 코로나의 완만한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송파구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을 더욱
줄이기 위해
선제적 대응을 진행하며
방역의 고삐를 죄고 있습니다.
이주협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송파구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특별방역대책을 시행합니다.

서울시의 연말연시 방역지침에 발맞춰
만성질환자나 노약자 등
감염 취약계층에 방역의 초점이
맞춰질 전망입니다.

먼저 지난 11일부터 진행돼 왔던
노양요양시설에 대한 방역 점검이
이달 29일까지 2주 간 이뤄집니다.

요양시설 종사자의 경우
매주 한 번씩 코로나19 진단검사 받도록
의무화하고,

종사자의 휴무일을 사전 승인하는 방식으로
노인요양시설 관계자들의 동선을
관리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송파경찰서와 합동으로
유흥시설에 대한 야간 현장점검을 비롯해

헬스장과 당구장과 같은
집합시설의 방역 수칙 준수 여부도
단속 대상이 될 전망입니다.

한편 비대면 활동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지원책도 추진됩니다.

노인복지회관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위해
요가, 낙상예방 운동 프로그램과

관내 어린이집 원생을 위한 교육 컨텐츠가
온라인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또한 도서관 휴관에 따라
비대면 방식의 도서 대출 서비스도
도입될 전망입니다.
 

( 고현승 팀장 / 송파구청 어르신복지과 )
"종사자의 동선관리, 주 1회 선제검사를 잘 이행하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런 내용을 저희가 확인하기 위해서 특별점검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월 1회 이상, 코로나 종식시까지 계속해서 릴레이식 점검을 할 예정에 있습니다. "


한편 올 1월 한달 간
송파구에서 코로나19에 감염돼
확진 판정을 받은 주민은 179명으로,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1,300명으로 집계됩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주협 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주협 기자 leej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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