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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숨통은 트였지만 앞으로도 막막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 기자 parkyong@dlive.kr

기사승인 2021.01.21  14: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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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로
카페와 실내체육시설의
운영이 일부분 정상화됐지만
넘어야 할 산은
여전히 높습니다.
해당 업계들은,
그동안 누적된
영업손실은 큰 반면
그에 대한 지원은 부족하다는
입장입니다.
박용 기잡니다.

【 리포트 】
정부의 완화된 방역조치로
매장 내 손님을 받을 수 있게 된
카페 업계는 일단
한숨은 돌렸다는 반응.


( 카페 운영자)
"손님이 원하실 때 사용하실 수 있으니까 그게 제일 좋은 거고요, 매출도 훨씬 향상되고요."


태권도는 되고 헬스장은 안되고.

이달 초 정부의 방역 정책에 항의한
실내체육시설도
이번 조치를 환영하지만
그동안 손실을 생각하면 막막합니다.


( 실내체육업계 관계자 )
"이번에 너무 피해를 많이 봐서... 겨울인데 (장비와 가게를) 세워놓다 보니까 동파 나서 물난리도 난 곳도 있고 처참해요."


6주 만의 영업재개.
하지만 풀어야할 숙제는 여전히
남았습니다.

코로나 상황에 따라
언제 또다시 문을 닫을지 모르는 불안감과

그동안 입은 막대한 손실을
감당하기 힘들다는 겁니다.


( 실내체육시설 관계자 )
"수도권은 보통 평균 임대료만 해도 500에서 1천만 원이 넘어요. 2천만 원이 넘는 곳도 있더라고요. 그런데 체육시설들이 규모가 좀 크잖아요 . 기본 임대료에 관리비, 실장들, 코치들 급여,  공과금 있죠. 밀린 세금 있죠. 이게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


자영업자들은 지원도 중요하지만
방역수준도 예전보다 높아진만큼

영업중단이라는 극단적인 조치가 아닌
실효성 있는 방역 지침을
주장합니다.


( 카페 운영자 )
"영업할 수 있게끔 해달라고 하는거죠. (코로나가 심해져도?) 네, 심해지면 인원제한을 예로 들면 50석이 있으면 (손님을) 3분의 1만 받아라, 2분의 1만 받아라, 그렇게 해도 방역은 충분히 할 수 있어요."


한편 정치권은 여야 할 것 없이
소상공인 피해 보전에 한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법안 처리까지는 시간도 걸리고
자영업자들의 피부에 와닿는 대책일지도
미지숩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 기자 parkyong@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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