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공통) 서울시교육청, 유치원 무상급식 추진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 csy@dlive.kr

기사승인 2021.01.19  13:53:22

공유
default_news_ad1

【 앵커멘트 】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특수학교까지
무상급식이 전면 시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치원은 그간 예외였죠.
서울시 교육청이
유치원에 대해서도
친환경 무상급식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천서연 기잡니다. 

【 리포트 】
서울시 교육청이 
유치원의 친환경 무상급식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립과 사립유치원 등
시내 모든 유치원생이 대상입니다.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급식이 시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는 그 대상을
유아들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게
교육청의 생각.

사립유치원은
사립학교와는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공립유치원과 함께
대상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서울시교육청 관계자 )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다 무상이 됐잖아요. 그러면 그다음 단계가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가 예산이 된다면은 유치원으로 당연히... 유치원은 돈이 많아 사립을 가는 게 아니라 국립을 가고 싶지만 수요가 안되니까 못 가는 거잖아요. 학교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거죠. "


서울시교육청은
유치원 무상급식 도입을 위해
올해 기본 방향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유치원 내 위생과 안전,
필요한 시설과 전문 인력 지원,
플랫폼 구축 등의 내용입니다.

특히, 원장 중심으로 진행돼던
사립유치원의 급식 시스템은
체계화할 예정입니다. 


( 서울시교육청 관계자 )
"그동안의 유치원은 원장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했던 점심을 이제는 학교처럼 한번 해보자. 그러면 위생시설도 갖춰야 하고 위생기구, 식재료가 들어와서부터 아이들이 먹기까지 이런 관리체계가 학교처럼"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유치원 무상급식에 대한
세부적 계획이 구체화되면,

서울시 그리고 자치구와
예산 배분 문제를 협의할 예정입니다. 

유치원의 친환경 무상급식 도입은
빠르면 2023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 TV 천서연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 csy@dlive.kr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