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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구의역 일대에 '첨단업무복합단지' 건립

서울경기케이블TV 김동은 기자 ajassa@dlive.kr

기사승인 2021.01.19  13: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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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광진구 구의역 일대를
첨단업무복합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이
본격화됩니다.
최근 모든 행정 절차가 마무리됐고 
다음달 착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김동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2호선 구의역 인근에 위치한 KT 부지.

7만 8천 제곱미터에 달하는
해당 부지를
첨단업무복합 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이
본격화 됩니다.

지역의 핵심 축이라 불리는
구의역 일대 개발인데다
광진구에서 이뤄지는 최대 규모의
복합 개발인 만큼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습니다.


( 김선갑 광진구청장 )
"이런 복합시설이 들어서는 건 아마 전국 최초로 알고 있어요. 이런 첨단업무복합시설이 들어서게 되면 광진의 랜드마크 역할뿐만 아니라 광진 지역 발전에 가장 중심지 역할을 제대로 해낼 것입니다."


먼저 이 곳엔 초고층 아파트 
1,363세대가 공급됩니다.

이 중 일반분양은 631세며,
민간임대 432세대와 행복주택 300세대가
포함됩니다.

사업시행사는 분양가 상한제 등을
고려해 후분양 방식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공은 롯데건설이 맡았고
일반분양은 2023년쯤 이뤄질 전망입니다.

최첨단 시설을 갖춘 
업무, 판매 시설도 들어섭니다.

여기에 호텔과 문화집회시설을 포함한
대규모 복합시설의 형태를
갖출 것으로 보입니다.

광진구와 KT는 협약을 통해
호텔과 판매시설 등에 인력이 필요할 경우
광진구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실제로 식당이 밀집한 미가로 상권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공사현장에 별도로 식당을 
설치하지 않기로 협의한 바 있습니다.

한편 KT부지 중 일부인
5,600제곱미터는
광진구청이 기부채납 받았습니다.

이 곳엔 구청과 구의회, 그리고
보건소까지 함께 사용하는
18층 규모의 복합청사가 새로 건립됩니다.

또 당초 KT판매 시설로 예정돼 있던
신청사 지하2층의 일부 공간은
30년 간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무상 개방됩니다.

한편 미가로를 포함한 구의역 일대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5G통신망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광진구는 첨단업무복합단지 개발과
도시재생사업이 연계돼
구의역 일대가 동북권의
핵심 중심지가 될 것이란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김동은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김동은 기자 ajassa@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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