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LG헬로비전, ‘2021 로컬 뉴스룸’ 전략으로 지역뉴스 강화한다

송태훈 기자 songth@kcta.or.kr

기사승인 2021.01.12  13:44:50

공유
default_news_ad1

- 지역 활성화 위한 '3대 보도 테마' 선언..대형 미디어월 스튜디오 개편

LG헬로비전 지역채널이 3대 보도 테마 중심의 기획보도와 최신 스튜디오설비를 접목한 디지털 뉴스룸을 바탕으로 지역뉴스를 강화하는 ‘2021 로컬 뉴스룸’ 전략을 추진한다고 12일(화) 밝혔다. (제공 :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 지역채널이 최고의 지역 뉴스를 만들기위해 또 한 번 진화한다.

 
LG헬로비전(www.lghellovision.net)지역채널이 3대 보도 테마 중심의 기획보도와 최신 스튜디오 설비를 접목한 디지털 뉴스룸을 바탕으로 지역뉴스를강화하는 ‘2021 로컬 뉴스룸’ 전략을 추진한다고 12(밝혔다.
 
‘2021 로컬 뉴스룸’ 전략을 통해 LG헬로비전은지역채널 뉴스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코로나19 상황에서지역 활성화를 이끈다는 계획이다올해 3대 보도 테마로▲소상공인 중심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뉴딜 정책 및 특화산업 조명 ▲지방소멸 극복과 균형발전을 선정하고 보도 역량을 총동원한다.
 
LG헬로비전은최신 설비를 전면 도입해 스튜디오를 개편했다초고화질 LED 사이니지를곡선 형태로 설치해 가로 10.2m에 달하는 대형 미디어월을 구축했다.뉴스 데스크도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을 접목하고 사이즈를 키웠다인천부산 등 지역 미디어국 스튜디오 설비 투자도 검토 중이다.
 
설치한 사이니지는 4K 및 FHD를 구현할 수 있는 LG전자의 최신 제품*으로방송사 스튜디오에 적용된 것은 처음이다픽셀피치(Pixel Pitch: 소자 사이의 거리)가 1.25mm로 좁아서 영상 및 그래픽 정보를 선명하게 제공할 수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빛 반사도 적어 조명이 많은 촬영 환경에서도 우수한 품질로 정보를 전달할수 있다.
* LG전자 LED 사이니지 3세대 LSAA 시리즈
 
스튜디오 설비 투자는 뉴스 포맷 강화를 위한 발판이다특히 고화질의 대형 LED 스크린을 십분 활용해 인포그래픽실시간 화상 연결 등을 확대 접목한다.
 
LG헬로비전은인포그래픽 기반의 뉴스 소코너 헬로tv 브리핑을 새로 선보인다시청자들은 대형 스크린에 띄워진 그래픽을 통해지자체 주요 정책 등 어려운 지역 현안을 쉽고 몰입감 있게 접할 수 있다빅데이터 기반으로 지역 이슈를추려 그래픽 형태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 빅데이터로 보는 지역이슈’ 코너도 고도화한다.

 

지역 이슈 대담 프로그램 헬로 이슈토크를 시작으로실시간 뉴스와 재난방송 등 다양한 상황에서 지역사회구성원들의 화상 출연을 늘린다언택트 토론회 등도 구상 중이다지자체지역민과 함께 지역 이슈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솔루션 저널리즘 기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체계적인 기획보도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는 ‘3대보도 테마를 선언했다지역 활성화라는 큰 틀에서 소상공인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지역 뉴딜 정책 및 특화산업 조명지방소멸극복과 균형발전 등을 선정하고 연간 기획보도를 이어간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 연중 캠페인 ‘동네가게 함께가게와 연계한 보도를 진행한다전국 각지의 숨은 소상공인들을 조명하고실시간 광고를 통해 실질적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지역 뉴딜 정책과 지역별 특화산업 발전에도 힘을 보탠다뉴스와 프로그램을 통해 내가 사는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과 가치는 어떤 것인지 알리며정부 차원의 지역 발전 정책과 보조를 맞춘다.
 
휴일 특집 뉴스는 주제를 지방소멸 극복과 균형발전으로 잡고 분기별 기획보도를 이어간다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지방소멸 우려가 지속 제기되는 가운데도시재생 사업을 조명하고 인구 유입을 유도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한다.
 
박은정 LG헬로비전 미디어사업담당 상무는로컬 뉴스룸 전략을 통해 지역 소식을 쉽고 짜임새 있게 전달하는 한편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참여를 확대할 것이라며 단순한 지역 사업자가 아닌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우리 동네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함께 고민하는 케이블TV 고유의 역할을 공고히 하기 위한 방안을 지속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송태훈 기자 songth@kcta.or.kr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