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남양주) 6호선을 마석으로

서울경기케이블TV 양재정 기자 yjj89@dlive.kr

기사승인 2021.01.13  16:32:48

공유
default_news_ad1

【 앵커멘트 】

새해 벽두부터 6호선 연장 노선과 관련해 남양주시가 시끄럽습니다. 평내호평동과 화도읍 주민들은 6호선을 마석으로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양재정기잡니다.

【 VCR 】 6호선 연장을 추진해왔던 남양주시가 새해부터 일부 지역주민들에게 거센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지역주민들로 이뤄진 평내호평발전위원회는 시청 앞에서 연일 1인 시위를 진행하며 6호선 노선 변경계획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안소영(평내동 주민)

평내호평발전위원회는 인터넷 카페를 통해 주민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게시판에는 남양주시와 시장을 비난하는 댓글이 쇄도하면서 조회수만 하루 6만 8천 건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지역주민들은 평내호평을 지나 화도읍 마석을 잇는 노선이 갑자기 양정역세권을 지나 와부읍으로 가는 노선으로 바뀌었다며 그동안 품었던 희망이 사라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으로 화도읍 주민들과 연대해 6호선 마석 연장안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 인터뷰 】김수현(회장/평내호평발전위원회)

화도읍이장단협의회도 지난 5일 남양주시청 교통국장을 상대로 긴급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도 화도읍 주민들은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지역균형발전을 외면하는 남양주시를 강하게 질책했습니다. 남양주시는 마석을 잇는 6호선 연장안은 기존 경춘선을 활용하기 때문에 경제성, b/c가 떨어져 와부읍으로 가는 안을 지난해 경기도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오철수(국장/남양주시청 교통국)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는 올 상반기에 남양주시가 올린 2 개의 6호선 연장안 등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 Stand-up】

6호선 노선연장과 관련해 평내호평동과 화도읍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당분간 혼란을 계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양재정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양재정 기자 yjj89@dlive.kr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