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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송파와 백제의 만남'…온택트 한성백제문화제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ycp@dlive.kr

기사승인 2020.09.28  10: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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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각종 축제와 행사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감염을 막기위해
비대면 방식의
축제가 늘고 있는데요.
송파구의 '한성백제문화제'도
온택트 방식으로 선보입니다.
박영찬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소리꾼 열창)

(사물놀이패 공연)

2천년 전 시작된
한성백제의 역사와 정신이

소리꾼의 애절한 음성과
타악기의 웅장한 울림에
고스란히 녹아듭니다.

2020 온택트 한성백제문화제의
화려한 막이 올랐습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대면 접촉이 불가능해 지면서
올해는 비대면 방식으로
개막식이 진행됐습니다.

송파구민이 함께하며
야외에서 진행됐던 개막식은
올해엔 실내에서 진행하며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 됐습니다.

김덕수 사물놀이패,
한국예술종합학교 알티밋 무용단 등
아티스트들의 협연 속에,

송파구를 거점으로
백제 왕조를 영위했던 과거의 한성백제와
오늘날의 송파구와의 만남을
전통예술로 변주해 냈습니다.

여기에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도 담겼습니다.


( 박성수 송파구청장 )
"올해는 안전을 위해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축제를 진행합니다. 한성백제의 상서로운 기운으로 코로나19를 이겨낼 희망과 용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오는 27일까지 열리는
2020 송파구 온택트 한성백제문화제는
온라인 웹사이트와 sns를 통해

노래자랑과 사진 공모전 등
주민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ycp@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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