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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반환점 맞은 강동구…'개발'로 55만 시대 준비한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ycp@dlive.kr

기사승인 2020.08.05  10: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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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민선 7기 강동구가
반환점을 맞았습니다.
전반기 동안
균형발전에 집중했다면,
후반기 구정운영은
'개발'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에
초점이 맞춰집니다.
재임 2년 차를 맞이한
이정훈 강동구청장의
구정 운영 방향을
들어봤습니다.
박영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집권 후반기에 접어든 이정훈 강동구청장의
구정 운영의 핵심은 '개발'로 요약됩니다.

재임 초기, 구시가지 일대를 중심으로
생활 SOC를 확충하며 균형발전에 집중했다면,

후반기엔 성장을 목표로
개발 드라이브에 힘을 실을 전망 입니다.

강동구 동북권에서 추진되고 있는
고덕비즈밸리의 용지공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IT와 플랜트, 엔지니어링 산업 중심의
상일동 첨단업무단지와 일반산업단지 등

3개의 축을 중심으로 한
산단 조성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재개발, 재건축 사업으로
대규모 주택단지가 들어서고 있는
고덕동과 강일동 일대엔

커뮤니티 시설을 확충하며
지역의 생활 문화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여기에 늘어나는 인구에 대비하기 위한
교통 인프라 구축도
핵심 현안이 될 전망입니다.

강동구를 관통하는
지하철 연장 사업 중에서도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9호선 4단계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함께

사업 구상 단계에 있는 GTX-D 노선의
강동구 경유를 이끌어 낼
정무적인 구정 운영이
중요할 것으로 관측 됩니다.


( 이정훈 강동구청장 )
"고덕비즈밸리. 강동일반산업단지, 지하철 5·8·9호선, GTX-D 노선 등의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적극 투자할 계획이고, 강동은 서울을 이끌어가는 수도권 동북권의 중심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확신하고 있고요."


올 상반기 기준
강동구 인구는 45만여 명으로,

향후 산업단지와 주택단지 조성이
순차적으로 마무리 될 경우

2022년까지 강동구 인구는
55만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ycp@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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