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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성북구립미술관 올해 첫 전시…'송영수' 회고전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sjun93@dlive.kr

기사승인 2020.05.26  14: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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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코로나19로
휴관에 들어갔던 문화시설들이
다시 문을 열고 있습니다.
성북구립미술관에서도
올해 첫 전시회가 열렸는데요.
한국 1세대 조각가들 중
한 명인 송영수 조각가의
회고전이 개최됐습니다.
이승준 기자의 보돕니다.

【 VCR 】
굳게 닫혀있던 미술관 문이
활짝 열려있습니다.

거리엔 오랜만에
전시회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렸습니다.

한국 추상 철조 분야의 선구자였던
송영수 조각가의 작품을 담은
이번 특별전은

성북구립미술관에서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전시회입니다.

대표작인 '순교자'를 포함한
조각품 17점과

작가의 고뇌가 담긴
100여 권의 드로잉 스케치북을
선보입니다.

올해로 작고 50주기를 맞이한
송영수 조각가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생의 마지막을 보낸
성북동에서
회고전을 개최하는 것이기에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 인터뷰 】
김경민
학예연구사 / 성북구립미술관

특히 1950년대 말 아직 한국 미술계에는 생소했던 용접조각을 첫 시도한 이후에
1970년 작고하기 전까지 이 추상용접조각을 꾸준히 선보였던 그런 조각가라고 할 수 있고요. 특히 철이나 동 스테인리스 외에도 세라믹이나 테라코타 등 다양한 재료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펼쳐낸 조각가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 VCR 】
관람 시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는
기본입니다.

감염을 대비해
전시해설은 진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전시실 내 최대 20명으로
입장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다영
디자이너 / 성북구립미술관

미술관 입장하실 때 마스크 착용 그리고 발열 측정, 손소독 후 입장을 안내해드리고 있고요 방문자 명단 작성 그리고 단체 입장 및 전시해설은 현재 운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 VCR 】
1940년대부터
성북에서 작품활동을 한
대한민국 1세대 조각가들 중 한명인
송영수 조각가.

그의
창작의 고뇌를 담은
이번 전시회는
오는 8월 9일까지 감상할 수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sjun93@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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