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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재난지원금, 어디서 쓸 수 있나?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 기자 parkyong@dlive.kr

기사승인 2020.05.21  09: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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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난주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긴급 재난지원금이 지급되고 있습니다.
지급된 돈은 모두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는데요.
헷갈리는 재난지원금 사용처,
어디에서 쓸 수 있는지
박용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VCR 】
4인 가족 기준으로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되는 긴급 재난지원금.

개인카드나, 선불카드,
또는 지역상품권으로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 카드나 선불 카드의 경우
물건을 사고 해당 카드로 결제하면
우선적으로 재난지원금에서
결제 금액이 차감됩니다.

이번에 지급되는 재난지원금은
모두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합니다.

잔액은 환급이 불가능합니다.

다만 지역상품권으로
재난지원금을 받았을 경우,
모바일 상품권은 8월 31일까지
모두 사용해야 하지만,

종이 상품권은 법령에 따라
사용 기한이 5년 이냅니다.

그렇다면, 재난지원금이 사용 가능한
곳은 어디일까?

연매출과 상관없이
동네마트, 주유소,
식당, 병원, 미용실, 학원 등
카드결제가 가능한 모든 곳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재난지원금 사용이
제한되는 곳도 있습니다.

일단 대형마트와 백화점,
그리고 하이마트와 같은
대형전자판매점에선 결제가 안됩니다.

그러나 현재 논란이 있는 이케아의 경우
법령상 '가구전문점'으로
분류돼 있어 해당 지역 거주자들은
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
입점한 임대 매장의 경우
백화점 소속이 아니라
자리만 빌려 영업을 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쿠팡과 같은
온라인업체나 배달앱에서도
재난지원금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다만 배달앱에서 주문을 했을 경우,
현장 결제 방식을 선택해
직접 배달원을 만나 카드로 계산하면
재난 지원금을 쓸 수 있습니다.

한편 재난지원금은 사용 지역
제한이 있습니다.

거주지가 서대문구인 경우
서울 어디에서나 사용이 가능하지만,
경기도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반대로 고양시 시민은
경기도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처럼 지역 제한이 있다 보니
프랜차이즈의 경우
직영점과 가맹점 여부에 따라
사용처가 달라집니다.

대부분 가맹점으로 등록돼 있는
편의점이나 치킨집의 경우
해당 지역에서 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100% 직영점으로 운영되는
스타벅스의 경우 본사주소가
서울시로 돼있어
서울시 거주자만 이 곳에서
재난지원금을 쓸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직영점의 경우
본사 주소지에 따라 해당 거주자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가맹점인지 직영점인지에 대한
정보는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 기자 parkyong@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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