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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2022년까지 천연·충현동에 450억원 투입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star84@dlive.kr

기사승인 2019.11.20  13: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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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서대문구 천연동과 충현동 일대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
2022년까지 해당 지역에
430억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VCR 】
지난해 국토부가 주관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서대문구 천연동과 충현동.

기존의 재개발 사업과 달리
현재의 모습을 보존하면서
도시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입니다.

최근 해당 사업 계획안이
서울시 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이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영천시장에서 충정로역으로
이어지는 천연,충현동 일대에서
도시재생 사업이 진행되고
2022년까지 430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천연충현 도시재생 사업은
크게 네 가지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그 중 마을관리소 시범사업이
대표적.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같은 역할을 해줄
마을관리소를 4~5개의 거점 공간에
조성해 운영하겠다는 겁니다.

【 인터뷰 】
김혜민
사무국장 / 천연충현도시재생지원센터

【 VCR 】
또 마을의 모습을 보존하는 동시에
노후주택 개선 사업도 병행됩니다.

집 수리 비용과 컨설팅이 지원되고
맞춤형 임대주택도 조성됩니다.

집 앞 골목길도 깨끗하고 안전하게
개선 될 예정입니다.

특히 도시재생 사업의 핵심인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도
본격화 됩니다.

빈점포를 활용한
창작활동 플랫폼을 조성하고
충정로 일대엔
음식특화거리가 추진됩니다.

이와 함께 천연충현 도시재생사업을
알리기 위한
마을 축제도 열릴 예정입니다.

한편 마을 안에
도시재생복합시설도
건립됩니다.

이미 주민 편의시설과
주차장을 짓기 위한 예산,
180억원이 확보된 상탭니다.

그동안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이끌었던 재개발과 재건축.

과연 도시재생 사업은
이들 사업과 어떤 차이를 보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star84@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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