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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선거법 위반' 혐의…이정훈 강동구청장, 벌금 90만 원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ycp@dlive.kr

기사승인 2019.11.20  13: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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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2심에서 벌금 90만 원을
선고 받았습니다.
당선 무효형인
벌금 100만 원 이하의
형을 받게 되면서
구청장 직은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박영찬 기자의 보도입니다.

【 VCR 】
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아왔던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2심에서 벌금 90만 원을
선고 받았습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6부는
지난 15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벌금 80만 원 형을 내린 원심을 깨고,
10만 원 늘어난 벌금 9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1심에서 무죄로 인정했던 선거운동 일부 위반 혐의가 유죄로 인정된다'며 원심을 깬 이유를 설명했지만,

"당시 선거 당락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보기 어렵다" 며 양형 이유를 덧붙였습니다.

이로써 이 구청장은 당선무효형인 벌금 100만 원을 피해 구청장 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구청장은 선고가 끝난 뒤 "재판부의 판결을 존중한다" 며 구정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 인터뷰 】
이정훈
강동구청장
재판부의 판결을 존중합니다. 더욱 더 구정에 매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VCR 】
이 구청장은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강동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과정에서

선관위에 등록되지 않은 여론조사를
문자메시지로 전송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한편 이 구청장과 함께 연루된
선거캠프 출신 인사 정모씨와 양모씨는
각각 벌금 70만 원과
벌금 500만 원을 선고 받았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ycp@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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