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공통) 금이 아니면 어떠랴. 서울 여자 유도팀 '값진 은메달'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jshkh@dlive.kr

기사승인 2019.10.08  15:37:33

공유
default_news_ad1

【 앵커멘트 】
서울 유일의 여자 유도 실업팀인
성동구청 유도팀 선수들이
서울 대표로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했습니다.
이들은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의
값진 성적을 거두며 분전했습니다.
조성협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VCR 】
유도 여자 일반부 개인전 경기가 한창인
아레나 스타디움.

서울 여자 일반부 유도팀의 맏언니
최수희 선수가 준결승 경기에 나섭니다.

최 선수는 전북의 박은이 선수의
계속된 공격을 막아내며
결승 진출의 기쁨을 누립니다.

이어진 결승전.

전남의 강유정 선수를 상대로 분전했지만
경기 막판 암바에 걸려 탭을 치고 맙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값진 은메달입니다.

【 인터뷰 】
최수희
성동구청 유도팀 (-48kg급)


【 VCR 】
남아림 선수 역시 준준결승과 준결승에서
독보적인 힘과 기술을 바탕으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상대는 경남의 유지영 선수.

남아림 선수가 공격을 주도했지만
불의의 일격을 당하며 절반을 내줬고,
경기는 그대로 끝이 났습니다.

아쉬움이 잔뜩 묻어난 경기였지만
그간 체전에서 메달이 없었던 만큼
기쁨도 적지 않습니다.

【 인터뷰 】
남아림
성동구청 유도팀 (-70kg급)


【 VCR 】
박다운 선수는 결승에 진출하진 못했지만
끝까지 분전하며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 인터뷰 】
박다운
성동구청 유도팀 (-63kg급)


【 VCR 】
이들 외에도 52kg 이하급의 이동현 선수와
57kg 이하급 이재란 선수,
78kg 이하의 문다슬 선수도
고군분투하며 대회를 빛냈습니다.

이로써 서울 대표로 나선
성동구청 유도팀이 거둔 성적은
은메달 두 개와 동메달 한 개.

작년 대회에서 동메달 3개에 그쳤던 데 비하면
괄목할 만한 성적입니다.

이들은 이번 체전의 기쁨과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달에 있을 대표팀 선발전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jshkh@dlive.kr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