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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축제'와 '청년가게'로 밝아진 유해업소 거리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sjun93@dlive.kr

기사승인 2019.10.08  15: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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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성북구에선
불법 유해업소가 즐비했던
삼양로 일대를
청년 창업거리로
조성하는 사업이 한창입니다.
최근에는 축제를 통해
청년가게 2호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불법 유해업소가 많았던
삼양로 거리의 분위기가
한층 밝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승준기잡니다.

【 VCR 】
지하철 4호선 길음역
인근 거리인 삼양로.

이 곳엔
소위 맥양집이라 불리는
불법 유해업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 STU 】
이렇게 유해업소가 즐비했던
삼양로 거리가
축제의 거리로 탈바꿈했습니다.

【 VCR 】
톡톡 튀는
개성 만점인 작품들과
다양한 먹거리가
오가던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습니다.

거리 중앙 무대에선
공연이 펼쳐지고,

한편에 마련된
놀이기구는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입니다.

【 인터뷰 】
김민채
성북구 석관동

맛있는 것도 있고, 놀이시설도 있고,
만들어서 파는 것도 있어가지고 재밌었고...

【 인터뷰 】
최희숙
성북구 종암동

아이들과 나와서 여러 가지 체험도 하고 먹거리도 즐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 VCR 】
성북구는
삼양로 일대의 유해업소를 단속을 통해
줄여나가는 한편,
이 곳을 청년창업거리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그 일환으로
축제를 통해 청년가게 오픈식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삼양로를 찾은 주민들에게
자연스러운 홍보와 더불어,

불법 유해업소 거리가
청년창업거리로 바뀌고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섭니다.

【 인터뷰 】
송지원
대표 / 불나방

문규림
대표 / 불나방

저희 공간을 알릴 수 있는 기회인 거 같아요.
별길마켓 특성상 많은 분들이 오시잖아요.
그래서 저희 공간도 많은 분들이 보시게 되면서 많이 홍보가 되는 거 같아요.


【 VCR 】
현재 삼양로에 문을 연
청년가게는 모두 2곳으로
올해 말까지 1곳이 더 문을 열 예정입니다.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청년가게에게는
2년간의 임대료와 창업 컨설팅이 지원됩니다.

또한 구는
창업 교육과 커뮤니티 공간 등을 제공하는
청년창업지원센터도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sjun93@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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