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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송현동 숲·공원 조성…교통, 환경 문제 대책 필요

서울경기케이블TV 조아연 기자 ayeon77@dlive.kr

기사승인 2019.10.08  15: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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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경복궁 옆 민간 소유의
송현동 땅을 두고
숲·문화공원 조성을
추진하기 위한
두 번째 공론의 장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시민들은
공원을 만들 경우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조아연 기자의 보돕니다.

【 VCR 】
경복궁 옆 송현동 땅을 두고
숲·문화공원 조성을 제안해온
종로구.

지난 6월 열린
전문가 토론회에 이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한
2차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100인 원탁회의 형식으로
진행된 토론회는

송현 숲·문화공원 조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공원을 만들 경우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됐습니다.

【 인터뷰 】
김영종
종로구청장

【 VCR 】
2차 토론회에 앞서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

토론에 참가한 시민 중 87%는
송현동 부지를
숲·문화공원으로
활용하는 것에 동의하지만

차량 유입으로 인한 
주차, 교통문제와 대기 오염을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았습니다.

이를 두고
해당 부지 지하에
주차장을 만들자는 의견과

환경 문제를 고려해
대중교통 시스템을
보완해야 한다는 의견 등의
대책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 인터뷰 】
문장돌
종로구 소격동


【 인터뷰 】
장 민
협치지원관 / 종로구청 기획예산과


【 VCR 】
이와 함께
공원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마을주민 의견수렴 문제를 비롯해
난개발 우려 등
다양한 의견이 나온 가운데

종로구는 송현동 땅이 갖는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되살리고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숲·문화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시민 공론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조아연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조아연 기자 ayeon77@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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