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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삭막한 아파트 NO…"기부 나눔 바자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victory307@dlive.kr

기사승인 2019.10.07  15: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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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아파트 생활을 하다 보면
옆집에 누가 사는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선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한
바자회가 열렸는데요.
삭막한 공동주택 생활에
훈훈함을 주고 있습니다.
현장에 박선화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VCR 】
노원구 한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 장이 섰습니다.

폐 식용유를 이용한  
친환경 비누부터

수제 칼국수와
재능 기부로 만든 수세미까지,

물품 하나 하나가 사연 있고
정성이 담긴 것들입니다.
 
【 인터뷰 】
김순덕
수세미 동아리 회원
디자인을 짜서 주민들한테 재능 기부를 해요. 동네에서 어르신들 좋은 일 하신다고 해서 그룹을 짜서 시작하게 됐어요.

【 VCR 】
'추억의 뽑기' 코너에도
참여자들의 발 길이 몰립니다.

잔뜩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뽑기 결과는 5등이지만,

모처럼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기분입니다.

【 인터뷰 】
이정순
노원구 월계동

【 VCR 】
노원구 월계주공1단지아파트는
지난 2013년부터
'불우 이웃 나눔 바자회'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주민이 십시일반 거둔 물품을
사고 파는 행삽니다.

수익금은
가을 김장 행사 때
준비 비용으로 쓰입니다.

입주자 가운데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독거노인에게
김치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명회
회장 / 월계주공1단지아파트 입주자대표회

【 VCR 】
삭막한 공동주택 생활.

이웃에 대한 관심이
예전 같지 않은 요즘,

아파트 주민들의
자발적 봉사가 
훈훈함을 주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 경기케이블 TV 박선화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victory307@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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