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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박물관으로 돌아온 '옛 북부지방법원'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victory307@dlive.kr

기사승인 2019.10.07  16: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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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법원 이전 후
한동안 방치됐던
옛 북부지방법원이
서울 생활사 박물관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지난 7월 임시 운영을
마치고
정식으로 문을 열었는데요.
개관식 현장에
박선화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현장음 】

【 VCR 】
노원구 공릉동 서울생활사박물관입니다.

1층부터 5층 규모이며
기증품을 비롯해
생활 유물
1천 1여점이 전시됐습니다.

1970∼80년대를 대표하는
포니 자동차가 관람객을 맞이하고,

흑백 TV와
석유풍로 앞에 서 있자니
과거로 시간 여행을 온 듯한 기분입니다.

【 현장녹취 】
오승록
노원구청장
누가 이 구치감을 박물관으로 개조할 생각을
했겠습니까? 이런 좋은 시설을 노원구민에게 선물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VCR 】
박물관은 과거
북부지방법원 건물이었습니다.

지난 2010년 법조 단지 이전 후
한동안 슬럼화를 겪었습니다.

오랜 고민과 여론 수렴 끝에
박물관 건립이 최종 결정 된 겁니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사업과 맥을 같이 하며

앞으로도 수명을 다한
공공 건물을 개조해
문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 현장녹취 】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는 도시 규모와 역사로 따지면 박물관이
1천 개는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박물관에 집중해 가지고 그동안 박물관을 13개를 만들고 있고요.


【 VCR 】
개관식에는
서울시 홍보대사인
배우 최불암씨가 참석해
주민과 옛 추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현장녹취 】
최불암
서울시 홍보대사
(박물관에 와서) 건빵 봉지 하나 보고서는 (너무 반가워서) 억억 숨이 잘 안 쉬어져요. 내 나이 돼보세요. 더 할 겁니다.

【 VCR 】
박물관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습니다.

별도 이용료는 없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 TV 박선화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victory307@dlive.kr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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