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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동북선 경전철 기공식 열려…2024년 개통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sjun93@dlive.kr

기사승인 2019.10.07  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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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난 28일
동북선 경전철이
기공식을 열고
사업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서울 동북부 지역을 관통하며
왕십리에서 상계동까지
25분 만에 주파하게 되는데요.
연내 착공에 대한 기대감 또한
커지고 있습니다.
이승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VCR 】
서울 동북부 지역을 관통하는
동북선 경전철.

왕십리역에서 제기동역, 고려대역을 지나
미아사거리역과 월계역,
그리고 하계역과 상계역까지 이어집니다.

총 연장 13.4km 길이에
모두 16곳의 정거장이 들어섭니다.
 

노원구와 성북구 두 곳에서
동북선 경전철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이 열렸습니다.

왕십리와 상계동까지 연결되는 동북선이
구상된 건 12년 전.

민간 사업자 변경 등
우여곡절 끝에 사업이 시작된 만큼
연내 착공에 대한 기대도 큽니다.

【 인터뷰 】
오승록
노원구청장

【 VCR 】
동북선이 개통되면
왕십리역에서 상계역까지 25분 만에
주파하고,

지하철 1,2,4,5,6,7호선과
경의중앙선, 분당선까지
환승이 가능합니다.

【 현장녹취 】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의 동북부 지역의 중요한 지점을 다 통과하고 특히 여기에 환승역들이 중간중간에 있기 때문에 서울의 모든 지하철과 다 연결되게 돼있습니다.

【 VCR 】
착공까지 남은 과제는
일부 토지주들과의 보상 문제와
차량기지 부지 인근 주민들과의 갈등 문제.

현재 서울시는
연내 착공을 위해
토지 보상에 대한 감정평가를 진행 중이며,
차량기지가 들어서는 일대 주민들과도
이견을 좁히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sjun93@dlive.kr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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