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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건강한 미래를 찾는다'…건강도시 국제포럼 개최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ycp@dlive.kr

기사승인 2019.10.07  16: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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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백세시대에 접어들면서
건강에 관심 갖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강동구에선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지속가능한 건강도시로
발전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박영찬 기자의 보도입니다.

【 VCR 】
강동구에서 'AFHC 건강도시 국제포럼'이
열렸습니다.

2003년 출범한 'AFHC'는 지역 사회에 적용할
지속가능한 건강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서태평양 지역 도시들이 손잡은
연합체 입니다.

올해엔 '21세기 건강도시가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95개 도시의 정책 담당자와 전문가 등
2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날 세션을 진행한
호주 '키아마' 시의 경우
바다에 인접한 지리적 특성으로
환경 보호 정책을 우선 순위로 두고 있다며,

폐기물 오염과 쓰레기 저감을 위해
민관 협력 중심으로 건강도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현장음 】
캐시 라이스
시의원 / 호주 키아마 시
(키아마 시) 기후 자문위원회와 비영리단체가 끈끈한 파트너쉽을 형성했고, 지역 의회를 참여시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VCR 】
도시환경을 개선해 건강도시를
조성하고 있는 사례도 소개 됐습니다.

말레이시아 쿠칭시의 경우
만성적인 교통 정체로 주민들의 삶의 질이
떨어지고 있는 것에 주목하고,

노후 주거지의 가옥과 도로 등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는 방식의
건강도시 정책을 제시 했습니다.

강동구는 이번 포럼에서 나온
세계 각국의 사례를 건강도시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지역 간 주민들의 건강 격차가 큰 만큼
이를 해소하기 위한 인프라 확보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입니다.

【 인터뷰 】
이정훈
강동구청장
(강동구) 지역 간 분명한 건강형평성에 차이가 있음이 확인됐습니다. 생활SOC 확충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고요. 국제포럼에서 강동구의 실천계획을 보고하고 공유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 VCR 】
한편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은
내달 열릴 AFHC 추가 회의를 통해
각 회원 도시가 공유할 예정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ycp@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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