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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아프리카 돼지열병 4곳 확진, 방역 확대

서울경기케이블TV 신승훈 기자 sh-news@dlive.kr

기사승인 2019.09.25  18: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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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파주와 연천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김포와 파주 적성면에서 또 다시
발생했습니다.
강화에서도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지역별 방역 점검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신승훈기잡니다.

【 VCR 】
양평군 개군면에 설치된
현장 방역솝니다.

주변 농장을 드나드는 차량은
이곳을 거쳐 차량와 사람에 대한
소독을 실시한 후
확인을 받아야 출입할 수 있습니다.

양평군에는 양동과 개군 2곳에,
여주시도 2곳에 방역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파주에서 첫 발견됐던
아프리카 돼지열병 양성 농가는
현재 4곳으로 늘었습니다.

23일과 24일 
김포 통진읍과 파주 적성면
2개 농가에서
양성 판성을 받은 데 이어
인천 강화에서도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 방역대책본부가
지역별 방역 실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주말까지 태풍으로 인해
방역에 헛점이 생길 것을 우려하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INT 】이재명 경기도지사

 

경기도는 당초
파주와 연천 170개 농가에 대한
이동금지 조치를 내린 데 이어
김포와 강화 등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양평군의 경우
33개 농가에서 5만2천여마리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 INT 】정동균 양평군수

경기도는 현재 29개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정확한 유입 경로를 확인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거점 소독에서 농가 앞 소독으로
확대해야 할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 INT 】김종석 축산산림국장 / 경기도청

 

한편 이번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북한에서 유입됐을 가능성이 높지만
차량으로 인한 확산 우려도 높아
검역 확대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신승훈 기자 sh-news@dlive.kr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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